8. 훈킹의 근황
[행복 지수 95] 상쾌한 하루의 시작.
훈킹
2005. 9. 29. 08:52
반응형
오늘부터 모닝페이퍼를 여기에다 적기로 다짐했다.
예전에 호주 인턴때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때는 아침 출근이 너무 기쁘고 좋았지...
오늘도 그런 기분을 생각하며 산뜻한 기분으로 출발한다.
아침에 마음먹고 책 한권을 다보자고 해서 결국 다 읽었을때
그 기분은 너무 좋았다. 지하철 타이밍도 좋았고~ ^^*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지만, 시간의 폭은 틀리다라고 했다.
이제부터 시간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겠다.
아침에 토마토 주스 한잔을 들이키며 창문 밖으로 들리는 차 소리~
복도에서 들리는 여직원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아~ 행복하도다..행복하도다... ^______________________^;;;
예전에 호주 인턴때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때는 아침 출근이 너무 기쁘고 좋았지...
오늘도 그런 기분을 생각하며 산뜻한 기분으로 출발한다.
아침에 마음먹고 책 한권을 다보자고 해서 결국 다 읽었을때
그 기분은 너무 좋았다. 지하철 타이밍도 좋았고~ ^^*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지만, 시간의 폭은 틀리다라고 했다.
이제부터 시간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겠다.
아침에 토마토 주스 한잔을 들이키며 창문 밖으로 들리는 차 소리~
복도에서 들리는 여직원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아~ 행복하도다..행복하도다... ^______________________^;;;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