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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훈킹의 근황

감사하기 넷

by 훈킹 201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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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날씨가 너무 춥다아~~
 
이제 저녁에 감사일기를 쓰기로! ^^ 하루를 돌아보며..
 
하나. 언제나 따뜻하고 열이 오래 지속되는 방~ 동판을 잘 깔아놓으신 집주인에게 감사합니다.
둘. 항상 나를 걱정해주시는 어머니와 통화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셋. 스키장을 같이 갈 수 있는 번다버그 패밀리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일본에니메이션 제작자 분께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어~ 
 
이제는 불어와 영어 공부를~
 
불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준 드리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ㅡ.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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