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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훈킹의 근황

감사하기 일곱

by 훈킹 201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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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감사일기를...아침에 쓰니 기분이 새롭네..
 
오랜만에 할머니와의 통화~
그런데 이제 손자 이름도 가물가물 하신다 ㅜ.ㅜ
자주 전화드려야겠다. 정말...
 
항상 밥먹었냐고 물어봐 주시는 할머니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리 휴지통을 매일 비워주는 아주머니께 감사합니다.
든든한 나의 형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주모임을 위해 콘도를 잡아준 정민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한번쯤은 사.랑.한.다 라고 가족에게 말해보세요.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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