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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DMB로 이걸 봤다.
후후 약간 잔인하기도 했는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잘릴수가 있나... 말도 안돼~ 하면서 ㅋ
뭐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나름 잘 만들었구나.
비의 복근은 캬~ 역시 반할만 하당..
스토리는 뭐 기억이 안난다...하하하.. 비의 회복주문정도???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맨 마지막 장면.. 자신도 벽을 넘어 탈출하는....
흠 나는 아직도 나의 세계에 빠져있는것 같은데..
다시 한번 일탈을 꿈꾸고 싶다....
저 담을 뛰어 넘고 싶다...
별은 5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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