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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러브러브 영화~ ^^*
이때까지 영화작품을 보면서 화면이나 음악에 대해 별로 공감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영화 만큼은 감독의 의도하는 바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는~
장면 하나하나, 그리고 그때마나 흘러나오는 음악 하나하나에...
감독이 원하는 메세지를 그대로 전달받았다고나 할까???
올해 이 영화처럼 나에게도 썸머가 찾아왔지...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인생의 반려자~ 영혼의 동반자! 이 영화처럼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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