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값은 얼마?

오늘 아침 셀프마케팅이라는 책을 지하철에서 읽다가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 또 한자 올립니다..

- 두번 읽고 세번 생각하세요~ ♠

"돈값은 돈 값어치만큼 뭔가를 주는 것이고, 몸값은
몸 값어치만큼 뭔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
돈값은 세상이 정하는 것이고, 몸값은 내가 정하는 것이지.
돈값은 객관이조 몸값은 주관이랄 수 있는데,
그게 같아야 정상적인 거래라 할수 있지."
가장 중요한건 대중으로부터의 인정이란걸 알아야 해요.
소비자로부터의 인정이지요..

돈값보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넘치게 하면 몸값은 자연스럽게
오른다고 합니다...

훈킹의 값어치를 매겨 주세요...

10년후 10배의 값어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세상과 당당하게 거래하는 나 - 훈킹™ ^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