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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훈킹의 비젼/└ 02. 결과

2006년 내가 본 영화 100선

by 훈킹 200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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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움의 기술 [01. 14]
숨은 연기자 김응수! 병태의 아버지 병호로써 아내를 자신의 총으로 쏜
극한의 죄책감에 시달리며 판수와 아들 병탱게 화해의 손을 내밀지 못한다.

백윤식의 "피똥싼다~" 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 ㅎㅎㅎㅎㅎㅎ

2.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01. 15]
흠. 디지털로 봤는데.. 태풍보다는 화질이 그다지....ㅡㅡ;;
암튼 가족영화스럽고... 반지의 제왕 스케일에.. ㅋㅋ 짐작가는 스토리...
뉴질랜드에서 찍었다니...음.. 또 가고프네..
비버가 넘 귀여웠다는~ ^^*

3. 아는여자 [02. 11]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MP3음악을 자주 들어서 보게되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주 유쾌하게 그려내었다.. ^^*
이나영너무 귀엽게 나온당..잉.. 넘 구여워~~
그래서 나도 전자사전으로 사랑이라는 뜻을 찾아 보았다.

사랑
: 1.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
2. 남녀가 서로 애틋이 그리는 일. 또는 그 애인. 연애
3. 동정하여 친절히 대하고 너그럽게 베푸는 마음
4. 육정적. 감각적이 아닌 동정. 긍휼,구원, 행복의 실현을 지향하는 정념
5. 열렬히 좋아하는 이성.


아...이런 뜻이구나..
살아있으면서 사랑하는것이 더 없이 행복한 것이다....

4. 영어완전정복 [02. 11]
이나영의 또다른 영화~~ ^^ 어리버리한 역활인데...또다른 매력이군.
ㅋㅋㅋ 영어 배울때가 생각난다~ 후아
영어와 입양문제를 적절하게 잘 석었넹..

5. 트랜스포트 2 [02. 12]
내가 좋아하는 액션~ 역시 1만큼이나 2도 좀 오바한 액션이 많았다. ㅋ
끝까지 차는 하나도 흠집이 없다니...ㅡㅡ; 하하하..
좀더 멋져진 싸움씬과... 아 자막없이 보느라.. 해석이 좀..ㅎㅎ
암튼 악당이 쉽게 무너져서 약간 아쉬움~ ㅋ 좀 오바가 심한 영화였음.

6. 소년 천국에 가다 [2. 18]
아우 박해일의 연기하고 아역배우의 연기가 탁월함...
눈물 찔끔나게 할정도였다... 내용도 탄탄하고..
향수도 불러 일으킬만한 혹시나 해서 봤는데..오우
의외의 결과에.. 지지~~ 잼나쓰!

7. 웨딩 크레셔 [2. 25]
여배우가 이뻣당...후후... 남자배우도 내가 좋아하는 넘이궁..
아.. 외국 결혼식은 이런거구나..하는..^^*
진정한 사랑은... 영혼의 짝을 찾는거라...흠냐리..

8. 늑대의 유횩 [2. 26]
역시나 강동원... 회가 광고여서.. 다시한번 보게되었다..
둘중에 뽑으라면..흠..둘다 조쿠나...ㅋㅋ
여자주인공은 별론데..ㅡㅡ;

9. 사랑니 [2. 28]
아우.. 결국은 보고야 말았다.. 근데..역시나 재미가..없다.

10. 광식이 동생 광태 [3. 4]
광태의 캐릭터가 다소 약한점.... 그리고 광식이의 어정쩡한 태도..ㅡㅡ;
아중이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하네... 이상한 매력이 있는듯..하다.
아우~ 사랑은 어떻게 찾아 오는 걸까나??

11. 왕의 남자[3. 5]
역시...1000만 돌파의 영화는 머가 달라도 다르구나...
이준기의 연기도 조코....감우성 역시 탁월하도다!!
끝나고 나서 계속 자문해 봤다.
나는 다시태어나면 무엇으로 태어 날까??

12. 청춘만화[3. 29]
다시 만난 두 커플..ㅋㅋ 권상우 연기 넘 늘었어~ ㅎㅎ
사랑과 우정사이~~ 다리의 반전이 약간 놀랍지만...
가볍게 웃을만한 연화였어~

13. 매치포인트[4. 25]
우웁스.. 보는 내내 황당스럽고.. 관객을 쪼갠다. ㅡㅡ;;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보러간게 목적이지만서리. 이건 너무나도..
내용이 참... 인생을 운인가!! 운~~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감독의 의도인듯...
사랑이냐.. 돈이냐... 인간이란 참...

14.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5. 15]
ㅡ.ㅡ 스토리가 엄따.... 이게모야..

15. 방과후 옥상[5.16]
흐흐..학원물 영화 잼나...ㅋㅋㅋ
여학생 뉴페이스 같은데...누구징?
남자 학교 짱은 닥터 깽에 나오는거 같고...암튼...
잼나따...ㅎㅎ

16. 미션임파서블3 [5. 19 @명동cgv]
이야..역시 탐크루즈~... ㅋㅋ 그러나.. 뜀박질때.. 나이탓인지
많이 느려..ㅡㅡ;; 그래도 기승전결이 뛰어나서..
지루하지 않게 봤네.. 유럽도 보고.. 중국도 보고...잼나따아~

17. 손님은 왕이다. [5. 21]
명계남 영화군 완죤..ㅡㅡ;;
반전에 반전... 쪼매.. 재미있었지만..
영화인에 대한 고찰.. 그리고 뺑소니...사라져야한다. 흐..
영화관에서 보면 정말 아깝겠다..ㅋㅋㅋ

18. 다빈치 코드. [6. 10]
책을 못봐서 그런지... 좀 어렵군..ㅡㅡ;;;
잠오더라는.. ㅋㅋ 뭐 톰행크스 간만에 보니 새롭넹..
책함 읽어봐야겠다.

19. 포세이돈 [6. 13]
토고전 응원겸 메가박스서 봤다. 쿠헐.. 뭐 이런 탈출영화가..
스토리가 탈출하고 끝나따. ㅡㅡ; 어이상실..모드

20. 비열한 거리 [6. 22]
sek 보구와서 코엑스 메가박스서~ ㅋㅋㅋ
2시간정도 했는데.. 지루하지 않고... 이야.. 조인성 다시 봤다!

21. 캐리비안해적 [7. 8]
너무 잼나더라...ㅋㅋㅋ 거의 코미디....흐흐흐..
캡틴이 너무 욱겨..흐흐... 해적약탈신이 별로 없어서...
싱거웠지만... 1탄 기억이..가물가물하네..

22. 공필두 [7. 10]
꼬이고 꼬인 영화..흐..

23. 무서운영화4 [7. 11]
ㅋㅋㅋㅋ 넘 웃기네... 우주전쟁을 메인으로 해서 패러디...ㅎㅎㅎ
진짜 깬다... 흐흐

24. 아파트 [7. 15]
오랜만에 고소영봐서 신기..ㅋ 9시 50분이 웃겼당.. 끼익 끼익 소리가 무서웠징..

25. 파이털 데스티네이션 [7. 15]
예전 원작을 잘 살렸다.. 투가 더 잼났었는디.. 여자 주인공이 유리 닮았징..ㅋ

26. 럭키넘버 슬레븐 [7. 16]
이야.. 탄탄한 구성... 재밋는 스릴러 영화네...^^  한마디로 투기는 안좋다는 말씀 ㅎ

27. 슈퍼맨 리턴즈 [7. 16]
왜 돌아왔대?? ㅡ,ㅡ?

28. 투패스트 앤 퓨어리스트 도쿄 [7. 16]
드리프트 볼만하다. ㅋ

29. 무인 곽원갑 [7. 19]
이연걸의 마지막 영화라..ㅠㅠ 아쉽다아... 진정한 고수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

30. 달콤 살벌한 여인 [7. 20]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봤다아~ ㅎㅎㅎ

31.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7. 21]
잼나네 보고나니깐.. 옜날에 비슷한거 봣던거 같기도 하고..ㅡㅡ;;;
나의 도덕성은??? 뭘까나..

32. 사생결단 [7. 22]
둘다 연기 잘하네.. 뽕쟁이들이란.. ㅋ

33. 13구역 [7.22]
액션 하나는 볼만한 프랑스 영화

34. 할로우맨 2 [7. 23]
역시 원작보다는 못하다..ㅡㅡ;;

35. 그녀는 남자다. [7. 23]
오.. 남장 여자.. 축구를 위해 힘을 쓰는.. 여자..
너무 웃기게 잘 봤군.. 하나를 파면 머라도 댄다니깐.. ㅋ

36. 한반도 [7. 24]
오우.. 여러 명 배우들의 연기.. 참 적절하게 캐스팅 했군..
잘 모르고 있던 역사에 대해..  새삼 경종을 울리는군...
정말 국력을 키워야하는데... 흠.. 나라들 위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

37. 몬스터 하우스 [ 7. 25]
흥행대작에 속았다..ㅡㅡ; 애들영화임 ㅋ

38. 게스 후 [7. 26]
흑인이냐 백인이냐.. 사랑앞엔 아무것도 필요없다!

39. 행운을 돌려줘 [7. 27]
정말 행운이 내 옆에만 있다면.. ㅋㅋㅋ
린제이 로한의 연기를..느끼고 싶다면..

40. 태양의 노래[7. 29]
너무 재밌게 본 일본영화.. OST가 너무 좋아~~ >.<
여배우 얼굴이...자꾸 떠오르게 하네... 그녀의 입술을... 라라라라~~~with you!

41. 잘살아보세[11. 18]
새마을 운동 ㅡ.,ㅡ;; 자식은 필요악인가?

42. 어느 멋진날[11. 19]
돈이냐...인생이냐...사랑이냐...



* 보고싶은 영화 목록(2005년에 못본 영화를 이어서...)

1. 페이 첵
공상과학아주 좋아~ ^^;; 거기 나오는 세그웨이 8백 59만원짜리
함 타보고프네..... 인터넷보다 위대한 발명품..ㅡㅡ;;

2. 연애의 목적

3. 사랑니 [02.28]

4. 트랜스포트 익스트림 [02. 12]

-------------- 2006 -----------------
5. 무극

6. 사랑을 놓치다.

7. 왕의 남자 [3. 5]

8. 작업의 정석

9. 파랑주의보

10. 투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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