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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따뜻한 장갑을 만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둘. 좋은 책을 써준 작가분께 감사드립니다.
셋. 프랭클래너를 만든 코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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