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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3

감사하기(2)-과거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방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를 볼때, 자신이 하지못한 것 위주로 기억합니다.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 등등 ... 자신이 못한 것 위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연인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과거에 상처받았던 연인의 행동, 말이 갑자기 불쑥불쑥 떠올라 말다툼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 대부분의 과거에 대한 생각은 이와 같이 과거의 잘못한 행동과 ‘이랬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않았더라면’ 같은 아쉬움이라는 ‘간극’이 존재하는 상태에 놓여있을 것입니다. 사실 ‘아쉬움’ 이 녀석이 우리의 행복,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아쉬움’에 주목하면 과거에 잘못한 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과거가 바뀔수 없다는 사실에 집중하게 되어, 부정적이고 고정적인 사고회로에 갇히게됩니다. 이제,.. 2020. 2. 27.
감사하기(1) 포기하고 싶을때, 가능성에 집중하기 현재의 현실만 집중하면 그 상황을 소모하는 사람이고, 가능성에 집중하면, 당신은 창조하는 사람이다. -kade Janes- 사실 우리가 꿈꾸는 문제가 단하나도없는 완벽한 상황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언제나 크고작은 충돌이나, 해결해야할 과제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상황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즉, 당신의 상황이아니라 당신이 문제인것입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백만장자라 하더라도, 가지지못한것에만 신경쓴다면 아직 충분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자신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감사하는것입니다. 나를 아껴주는 친구,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현재 나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지구라는 아름다운행성에 살고있는것에 감사해봅시다. 또.. 2020. 2. 26.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자기계발도서! 대학교때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글쓰기’는 언제나 저에겐 과제 같은 존재였는데요. 여태 살면서 쓴 글들만 해도 아마 몇 만개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정체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글을 써도 느는 것 같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심지어 일까지 작문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라 예전엔 재밌었던 것들이 일로만 느껴지는 거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그러던 중에 괜찮은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를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모든 글쓰기’라는 도서입니다. 노란색 커버가 참 예쁘죠? 북펀딩이라는 출판사에서 발간한 이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의 작가는 한호택이라는 분인데요. 작문 지도 교수로도 활동하는 분인데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워낙 많으셔서 연구도 많이 .. 2020. 2. 19.
[행동] #9. 정해진 훈련시간은 부도내지 않는다 마스터즈 달리기의 역사가 오래된 미국에서는 참 재미난 기록도 많다. 달리기 잡지 러너스월드실린 내용인데, 무려 ‘28년’ 만에 동일인이 같은 대회에서 다시 우승한 사건(?)이 생긴 것이다. 이는 동일대회 동일인 최장기간 재우승 세계기록이란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올해 53세의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테리 스탠리’씨이다. 그가 25세이던 1977년, 프레스크 아일 마라톤대회(펜실베니아)에서 2시간23분으로 우승하고, 28년이 지난 2005년 2시간46분으로 다시 우승을 한 것이다. 테리 스텐리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8~10k정도 달리고, 저녁 에 11~14k정도, ‘하루에 두번’ 훈련이 평소 생활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반복의 원칙’ 은 달리기 훈련 원칙 중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반복을 통해서 가장.. 2012. 12. 17.
[자기계발/자기개발] #6-11. 칭찬은 특효약이다 [자기계발/자기개발] #6-11. 칭찬은 특효약이다 가정에서도, 교실에서도 기업에서도 칭찬이 있는 곳에 발전과 화합이 있고 책망이 있는 곳에 퇴보와 불화가 있다. 미국의 기업들 중에 최하의 실적으로 망하는 길로 가던 기업이 새로 부임한 CEO의 사원들에 대한 끊임없는 칭찬과 따뜻한 배려로 인해 최고의 기업으로 변신한 회사가 있다. Campbell Soup Company 이다. 이 회사는 2001년 실적이 미국 500대 기업 중 최하위였다. 사원들 중 2명은 대충 일하고 1명은 게으름을 피우며 빈둥거리는 분위기였다. 주가는 떨어지고 재고는 쌓여 갔다. 그런데 더글러스 코넌트가 새 CEO로 부임하면서 게으름뱅이 사원들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새 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사원들을 돌보며 날마다 일터를 돌며 "무엇.. 2012. 12. 17.
[자기계발/자기개발] [몰입] 한 가지에 미치면 [자기계발/자기개발] [몰입] 한 가지에 미치면 눈 내리던 그날로부터 거의 1년이 흐른 후, 짬을 내서 히로사키에 놀러 갔다. 그의 웃음소리가 듣고 싶어 그곳을 다시 찾은 듯한 기분까지 든다. 유쾌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무라 씨의 웃음소리에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느껴졌다. 물론 그에게 들은 이야기는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지만······. "한번은 자살할 생각을 했다는 젊은이에게서도 전화가 왔었지.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학비니 뭐니 해서 부모에게 돈을 수없이 가져다 쓴 모양이야. 그런데 되는 일은 없고 취직자리도 없어서 집에 돌아갈 수도 없다. 그래서 죽으려고 했는데 텔레비전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살아갈 의지를 되찾았다면서 말이야." 그가 경험한 고통과 좌절에 비하면, 자.. 2011.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