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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훈킹의 근황

[행복 지수 98] 어머니의 아침밥~

by 훈킹 200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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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께서 올라 오셨다~ 우훗..

어제 회사 일때문에 강의를 못하고 늦게 오거서 모임에 나갔다.

에궁.. 오거서 시즌 2를 정리하고 3을 시작하는 단계라

나도 간략하게 훈킹 실천비법 10가지를 설명하고 1차 강의를 리뷰했다.

오랜만에 나온 모임이라 좋았고 장소도 오거서 시즌 1일때 한곳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그리고 오늘 아침....어머니께서 해주신 아침밥을

먹고 나왔다~ 잇힝.. 얼마나 좋던지~~ ^^*;;

회사에 있으면서 아직까지 내가 많이 부족하고 더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꼇다.

인생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직을 배우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나에게 질책해주고 조언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훈킹 오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나역시 다른사람에게 코칭할수 있는

그런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자.... 내가 욕을 먹고 남이 싫어해도

그래도 남을 사랑하자... 그래도 이해하자... 그래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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