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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훈킹의 비젼/└ 02. 결과

2008년 내가 본 영화 100편

by 훈킹 200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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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 나는 전설이다. (1. 5)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과연 나는...
인간의 종말과 생존...그리고 희생... 윌스미스가 연기는 아주 많이 늘었군..^^*
한치앞도 예상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그리고 그 속에서 과거역사를 회상해 보았다...

2. Car (1.7)
1등이 전부가 아니다... 친구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운드 트랙도 좋구~ 자동차를 정말 의인화 잘 한거 같다. 표정이 정말 예술이군. 더빙이 아니라 원어로 봤으면 더 좋았을껄...ㅡㅜ;;
엔딩장면의 에피소드가 더 웃기는군 캬캬캬..

3. 두얼굴의 여친(1. 10)
사랑은 왜 창밖의 빗물일까... 사라지니까... 그리고 흔적을 남기니까...ㅡㅜ;;;  아.. 슬프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게 사랑이 아닐까..  차사고 당해서 방에서 치료하는 모습이 왜그리도 아픈지 ㅠㅠ;;;
려원의 재발견이다... >.<  아..  ㅁㅊㄷㄹ ㅅㄹㅎㄱ ㅅㄷ.

4. 사랑의 레시피(1.13)
요리법은 무엇을 위한것인가.....  나름 요리와 로맨틱을 섞어보았지만.. 맛은 별로.. ㅡㅡ^
흠.. 이탈리아 요리를 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은 드는군.... ㅋ

5. 명장 (1.15)
이연걸. 유덕화. 금성무. 역시나 명연기다.. ㅡㅜ;; 감동이야..
형제가 형제를 함부로 하면 죽여야한다. 삼국지를 보는듯한 느낌..  화려한 액션보다는 섬세한 감정연기가 더 돋보였다는... 회사도 군대와 같은 느낌이 왜들지 ㅡㅡ;; 돈, 명예, 여자, 권력 뭐가 중요하냐...

6. 10,000 BC(3. 15)
기대했던 사자가 별로..ㅡㅡ; 역활이 미비했다 ㅋㅋㅋㅋ...
뭐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이었지만.. 나름 뭐 볼만하군.. 예전엔 정말 저랬을지도..모를..ㅋ

7. 용의주도 미스신 missshin (3. 21)
내 인생은 누가 바꿔주지 않는다... 바로 내가 바껴야만 한다....흠냥.. 역시 한예슬..^^ 넘 귀엽고 깜찍한뎅.. ㅋㅋ  사랑은 뭘까나.... 여전히 어렵군..ㅋ

8. 원스 어폰어타임(3. 29)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독립군? ㅋㅋ 조연들이 볼만했다. ㅎㅎ


9. 어웨이크 (4.2)
내가 좋아하는 제시카 알바~~ >.< , 의외의 반전...ㅋㅋ  현실을 보는 냉철한 눈이 필요한게 아닐까?? 흐흐...  속고 속이는 이 XXX같은 세상.

10. 식코 (4. 8)
역시 무어의 영화..... 정말.. 대단하군... 이걸 보구선 미국에서 살수 있을까?? 흐흐...
캐나다나, 프랑스 정말 의료보험이라... 우리나라는 어떤지 생각하게 되는구나...

11. 세븐데이즈 (4. 13)
유괴... 정말 문제다...ㅡㅡ;;;;;;;  이래서 애를 키우겠나...컹.  간만에 끝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군..ㅋㅋ  김윤진의 연기가 캬.. 볼만하구낭...

12. GP506, 인디아나 존스 4 ,  21, 아오이유우의 편지, 추격자,

13. 6년째 열애중, 기다리다 미쳐

14. 쿵푸펜더, 핸쿡, 원티드, 겟섬, 월E

15. 벼랑위의 포뇨(12. 18)

16. 과속스캔들(12. 21)

울학교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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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 첵
공상과학아주 좋아~ ^^;; 거기 나오는 세그웨이 8백 59만원짜리
함 타보고프네..... 인터넷보다 위대한 발명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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