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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에서 치사뿡이 불러준 자장가입니다.
요즘 연습중입니다. ㅋ ^^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또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또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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