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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킹 웹진 4월호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전문가 빰치는 알찬 내용에 다시 한번 놀랐답니다.
이력을 보니 굉장히 바쁘신 분 같은데 이런 건 또 언제 이렇게 준비를 하셨는지...
창훈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훈사모에서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일신우일신, 매일 나를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자..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자...
스마트워커 과정을 통해서 명확한 목표 및 비전을 계속 그려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창훈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자기경영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고 싶네요.
명확한 목표 및 비전을 갖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난 뭐가 자신있다.. 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생각을 해보았지만..
자기변화, 자기경영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현재 나 자신부터 열심히 변화해
나가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중입니다... ^^;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7.2(-)
5. 훈킹한테 무엇을 바라고 원하십니까?
2번에서 적은 내용이랑 호주,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생활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 도움도 받을 수 있을까요?
아.. 글구 인라인 스케이트 꼭 가르쳐 주세요.
아마 제 인라인도 달리고 싶어할거예요. ^^
- 하나. 까라면 깐다.
1.이름: 남선미
2.생년월일 : 7.2(-)
3.고향/현거주지/가족/전공/직업중 2가지 이상 답변
고향 : 경북 영덕군
현거주지 :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가족 : 부모님 그리고 네딸 중 둘째딸 ^^
전공 : 컴퓨터공학
직업 : software engineer
4.혈액형 : b형
5.나의 좌우명은? : 日新友日新, 매일 새롭고 또 새롭다.. 항상 나 자신을 새로운 모습으로 가꾸고 다듬어 나가자!
6.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성격 짱, 일도 짱~ ^^;
7.가장 듣기 싫은 말은? : 이유없는 험담
8.다시 태어난다면 이것만은 다시 하겠다! : 우리 엄마의 딸로 다시 태어나서 그땐 좀더 잘해드리고 싶다.
9.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일)5가지 : 엄마, 맛있는 음식, 아기들의 미소, 새벽녘의 시골 공기, 낯선곳으로의 여행
10.가장 가고픈 나라는? 이유 : 독일, 고등학교 때 독일어를 배우면서 독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11.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3가지 : 사랑하는 사람, 마음의 여유, 깨끗한 피부
12.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 3가지 : 과일, 따뜻한 차, 담백한 피자 한조각
13.자기 자신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외모) : 손 (남들이 손이 이뿌데요.. 얼굴보다 더 하얗다.. ^^;)
14.자기 자신에서 가장 자신있는 점은(능력) : 꼼꼼함
15.만났던 사람중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없음
16.만나지 못했는데도 존경하는 인물은?이유는 : 피터 드러커, 그 분의 이론이나 사고 방식 등에 대해서 직접 얘기를 듣고 싶어서..
17.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책,드라마? : 지금 생각나는 영화나 책은 없는데 최근의 본 드라마 중
18.자신이 가장 잘 부르는 노래 : 음치라 부르는 것보단 듣는 것을 좋아함 -_-
19.취미는? 특기는? : 맛난 음식 먹으러 가기, 공연 보러 다니기, 여행
20.몇살에 죽을 것인가?사망사유는 : 60세?, 너무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 몸건강한 상태로 장기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하고 한 줌의 재로...
21.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 5가지(가치관) : 신뢰, 사랑, 진실성, 열정, 인내
22.포럼에 가입한 이유 & 포럼에서 기대하는 것! : 나이가 들수록 나태해져가는 내 자신을 다잡고 좀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
23.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엄마
24.자신이 가장 큰 장점은 :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25.자신이 앞으로 보충 해야할 항목은 :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26.꼭(더) 하고싶은 말이나 알리고 싶은 내용은? : 이런거 참 어렵네요... 나 자신에 대해서 뒤돌아본다는 생각으로 적었는데 쉽질 않네요. 서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27.연락처 나 휴대폰번호: 017.281.1217 / minicell@empal.com
- 두울. 나는 누구인가?
001. 일상에서 만나지고 싶은 사람이다.
002. 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롭게 변화하는 사람이다.
003.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004. 남선미라는 브랜드의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훌륭한 ceo이다.
005. 나 자신과 남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기업이다.
006. 분명한 목표와 구체적인 목표 도달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007. 부모님께 효도하는 딸이다.
008. 하루 한번씩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 딸이다.
009. 언니를 존경하고 따르는 사랑스런 동생이다.
010. 동생들 말에 귀 기울이는 인생의 조언자이다.
011. 1년에 한번씩 부모님 해외 여행을 보내 드리는 딸이다.
012. 1년에 한번씩 가족 모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우리 가족의 재롱둥이이다.
013. 정원이 있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다.
014. 나만의 서재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015. 텃밭에서 무공해 채소를 직접 길러서 먹는 사람이다.
016. 나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사람이다.
017.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다.
018. 하루 최소 30분 이상 걷는 사람이다.
019. 요가를 통해서 정신 및 육체의 건강을 지켜가는 사람이다.
020.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021.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022.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다.
023. 잘 다루는 악기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이다.
024.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025.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이다.
026.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다.
027. 1년에 한번씩 해외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혀 나가는 사람이다.
028. 어느 조직에서나 원하는 명품인재이다.
029. 정보보호 전문가이자 cisa이다.
030. cissp이며 정보보안 컨설턴트이다.
031. 기획, 마케팅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032.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033. 제안서를 잘 쓰는 사람이다.
034. mba 공부를 한 사람이다.
035. 국제적 파트너를 많이 가진 글로벌 인재이다.
036. 직접 만든 음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대접하며 행복을 느끼는 훌륭한 요리사이다.
037.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038. 주위 사람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 도우미이다.
039. 다른 사람의 슬픔과 아픔을 진심으로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040. 다른 사람의 기쁨과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다.
041.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모든 이들의 친구이다.
042. 친구들 만드는데 소홀히 하지 않는다.
043. 리더쉽과 이해심,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진정한 리더이다.
044. 무조건 믿고 따르는 follower를 100명 이상 둔 리더이다.
045. 안일함에 빠져 있는 부하들을 지적해주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는 리더이다.
046.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047. 주위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048. 남보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다.
049. 어려운 사람을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다.
050. 조용히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다.
051.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다.
052.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다.
053. 배움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다.
054.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055.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볼 줄 아는 사람이다.
056.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057.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058.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059.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다.
060. 시간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061.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근면한 사람이다.
062.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063. 고정관념과 선입견, 편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다.
064.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065. 높이 올라갈수록 겸손해지는 사람이다.
066.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 전문가이다.
067. 항상 솔톤으로 밝게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다.
068.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a등급 인맥이다.
069.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다.
070.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071.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072. 모르는 것은 주저하지 않고 물어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073. 메모를 습관화하는 사람이다.
074. 모든 일에 연습과 훈련,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다.
075.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다.
076. tpo에 맞게 처신할 줄 아는 센스있는 사람이다.
077.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078. 독서를 즐기며 책 속에서 지식과 감동을 얻는 사람이다.
079. 감정 표현이 솔직한 사람이다.
080. 스스로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다.
081. 똑똑하면서 지혜로운 사람이다.
082. 명상과 사색을 즐기는 사람이다.
083.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다.
084.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다.
085. 설령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086. 어떤 장소에서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이다.
087. 융통성을 가진 사람이다.
088.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믿으며 항상
089.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090.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091. 남들이 모두 YES라고 말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092.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093.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094.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095.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096.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북카페의 운영자이다.
097.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후원자이다.
098. 죽은 후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다’라는 말을 듣을 사람이다.
099. 죽을 때까지 건강함을 유지한 사람이다.
100. 장기기증을 하고 한줌의 재로 남겨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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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전문가 빰치는 알찬 내용에 다시 한번 놀랐답니다.
이력을 보니 굉장히 바쁘신 분 같은데 이런 건 또 언제 이렇게 준비를 하셨는지...
창훈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훈사모에서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일신우일신, 매일 나를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자..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자...
스마트워커 과정을 통해서 명확한 목표 및 비전을 계속 그려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창훈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자기경영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고 싶네요.
명확한 목표 및 비전을 갖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난 뭐가 자신있다.. 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생각을 해보았지만..
자기변화, 자기경영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현재 나 자신부터 열심히 변화해
나가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중입니다... ^^;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7.2(-)
5. 훈킹한테 무엇을 바라고 원하십니까?
2번에서 적은 내용이랑 호주,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생활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 도움도 받을 수 있을까요?
아.. 글구 인라인 스케이트 꼭 가르쳐 주세요.
아마 제 인라인도 달리고 싶어할거예요. ^^
- 하나. 까라면 깐다.
1.이름: 남선미
2.생년월일 : 7.2(-)
3.고향/현거주지/가족/전공/직업중 2가지 이상 답변
고향 : 경북 영덕군
현거주지 :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가족 : 부모님 그리고 네딸 중 둘째딸 ^^
전공 : 컴퓨터공학
직업 : software engineer
4.혈액형 : b형
5.나의 좌우명은? : 日新友日新, 매일 새롭고 또 새롭다.. 항상 나 자신을 새로운 모습으로 가꾸고 다듬어 나가자!
6.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성격 짱, 일도 짱~ ^^;
7.가장 듣기 싫은 말은? : 이유없는 험담
8.다시 태어난다면 이것만은 다시 하겠다! : 우리 엄마의 딸로 다시 태어나서 그땐 좀더 잘해드리고 싶다.
9.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일)5가지 : 엄마, 맛있는 음식, 아기들의 미소, 새벽녘의 시골 공기, 낯선곳으로의 여행
10.가장 가고픈 나라는? 이유 : 독일, 고등학교 때 독일어를 배우면서 독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11.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3가지 : 사랑하는 사람, 마음의 여유, 깨끗한 피부
12.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 3가지 : 과일, 따뜻한 차, 담백한 피자 한조각
13.자기 자신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외모) : 손 (남들이 손이 이뿌데요.. 얼굴보다 더 하얗다.. ^^;)
14.자기 자신에서 가장 자신있는 점은(능력) : 꼼꼼함
15.만났던 사람중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없음
16.만나지 못했는데도 존경하는 인물은?이유는 : 피터 드러커, 그 분의 이론이나 사고 방식 등에 대해서 직접 얘기를 듣고 싶어서..
17.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책,드라마? : 지금 생각나는 영화나 책은 없는데 최근의 본 드라마 중
18.자신이 가장 잘 부르는 노래 : 음치라 부르는 것보단 듣는 것을 좋아함 -_-
19.취미는? 특기는? : 맛난 음식 먹으러 가기, 공연 보러 다니기, 여행
20.몇살에 죽을 것인가?사망사유는 : 60세?, 너무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 몸건강한 상태로 장기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증하고 한 줌의 재로...
21.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 5가지(가치관) : 신뢰, 사랑, 진실성, 열정, 인내
22.포럼에 가입한 이유 & 포럼에서 기대하는 것! : 나이가 들수록 나태해져가는 내 자신을 다잡고 좀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
23.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엄마
24.자신이 가장 큰 장점은 :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25.자신이 앞으로 보충 해야할 항목은 :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26.꼭(더) 하고싶은 말이나 알리고 싶은 내용은? : 이런거 참 어렵네요... 나 자신에 대해서 뒤돌아본다는 생각으로 적었는데 쉽질 않네요. 서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27.연락처 나 휴대폰번호: 017.281.1217 / minicell@empal.com
- 두울. 나는 누구인가?
001. 일상에서 만나지고 싶은 사람이다.
002. 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롭게 변화하는 사람이다.
003.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004. 남선미라는 브랜드의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훌륭한 ceo이다.
005. 나 자신과 남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기업이다.
006. 분명한 목표와 구체적인 목표 도달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007. 부모님께 효도하는 딸이다.
008. 하루 한번씩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 딸이다.
009. 언니를 존경하고 따르는 사랑스런 동생이다.
010. 동생들 말에 귀 기울이는 인생의 조언자이다.
011. 1년에 한번씩 부모님 해외 여행을 보내 드리는 딸이다.
012. 1년에 한번씩 가족 모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우리 가족의 재롱둥이이다.
013. 정원이 있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다.
014. 나만의 서재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015. 텃밭에서 무공해 채소를 직접 길러서 먹는 사람이다.
016. 나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사람이다.
017.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다.
018. 하루 최소 30분 이상 걷는 사람이다.
019. 요가를 통해서 정신 및 육체의 건강을 지켜가는 사람이다.
020.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021.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022.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다.
023. 잘 다루는 악기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이다.
024.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025.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이다.
026.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다.
027. 1년에 한번씩 해외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혀 나가는 사람이다.
028. 어느 조직에서나 원하는 명품인재이다.
029. 정보보호 전문가이자 cisa이다.
030. cissp이며 정보보안 컨설턴트이다.
031. 기획, 마케팅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032.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033. 제안서를 잘 쓰는 사람이다.
034. mba 공부를 한 사람이다.
035. 국제적 파트너를 많이 가진 글로벌 인재이다.
036. 직접 만든 음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대접하며 행복을 느끼는 훌륭한 요리사이다.
037.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038. 주위 사람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 도우미이다.
039. 다른 사람의 슬픔과 아픔을 진심으로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040. 다른 사람의 기쁨과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다.
041.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모든 이들의 친구이다.
042. 친구들 만드는데 소홀히 하지 않는다.
043. 리더쉽과 이해심,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진정한 리더이다.
044. 무조건 믿고 따르는 follower를 100명 이상 둔 리더이다.
045. 안일함에 빠져 있는 부하들을 지적해주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는 리더이다.
046.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047. 주위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048. 남보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다.
049. 어려운 사람을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다.
050. 조용히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다.
051.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다.
052.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다.
053. 배움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다.
054.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055.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볼 줄 아는 사람이다.
056.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057.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058.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059.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다.
060. 시간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061.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근면한 사람이다.
062.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063. 고정관념과 선입견, 편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다.
064.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065. 높이 올라갈수록 겸손해지는 사람이다.
066.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 전문가이다.
067. 항상 솔톤으로 밝게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다.
068.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a등급 인맥이다.
069.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다.
070.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071.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072. 모르는 것은 주저하지 않고 물어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073. 메모를 습관화하는 사람이다.
074. 모든 일에 연습과 훈련,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다.
075.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다.
076. tpo에 맞게 처신할 줄 아는 센스있는 사람이다.
077.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078. 독서를 즐기며 책 속에서 지식과 감동을 얻는 사람이다.
079. 감정 표현이 솔직한 사람이다.
080. 스스로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다.
081. 똑똑하면서 지혜로운 사람이다.
082. 명상과 사색을 즐기는 사람이다.
083.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다.
084.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다.
085. 설령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086. 어떤 장소에서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이다.
087. 융통성을 가진 사람이다.
088.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믿으며 항상
089.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090.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091. 남들이 모두 YES라고 말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092.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093.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094.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095.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096.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북카페의 운영자이다.
097.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후원자이다.
098. 죽은 후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다’라는 말을 듣을 사람이다.
099. 죽을 때까지 건강함을 유지한 사람이다.
100. 장기기증을 하고 한줌의 재로 남겨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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