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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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다. |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 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
시간의 소중함을 여전히 지나치고 있다. 1월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버렸다. ㅡㅡ;;;
과연 나는 얼마나 시간관리를 잘 하고 있는걸까... 이 글을 보고 또 반성해본다.
5분의 소중함을.... 그리고 소심하게 굴지말자... 인생은 너무나 짧은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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