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훈.사.모50 마이 형 김창규~ 우리집 대빵 김병장님.... 나는 김일병....ㅡㅡ;; ㅋㅋㅋ 빨리 장가를 보내야 할텐데...ㅎㅎㅎ 올해안에 가겠징? 후후...... 어서 섹스폰이랑 요리 배우자고~ 잇힝! 우리형의 장점. 1. 옷을 멋지게 잘 입는다. 2. 깔끔한 외모와 화려한 말쏨씨를 가졌다. 3. 마음씨가 따뜻하다. 4. 부모님께 잘하는 효자이다. 5. 달리기 축구등 운동을 잘한다. ================================================================== 최근 근황 2005. 6. 9. 영원한 복식조~ 허중근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내 분야의 최고가 되자.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탁구 복식 우승(ㅋㅋ)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아직 뭔지 잘 모르겠네.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1978년 3월 30일 5. 훈킹한테 무엇을 원합니까? 바라는거 없는데... 뭘 많이 지내봐야 생기지... 군대 제대하고 오랜만이라.. 6. 자신의 덕목은 무엇입니까? 꿈, 희망, 이상, 열정, 사랑, 가족, 우정, 감사 1위 : 꿈 2위 : 가족 ================================================================== 최근 근황 2005. 6. 8. [ JAPAN ] Manabu 어제 보낸 메일... 2005년 05월 14일 Hi! how's going? Do you remember me? We met in Austrailia two years ago. ^^; Where are you now? Are you still around aboard? i hope everything is good. I'm doing just fine. Its getting hot. Its almost summer in korea. What do yo do? I've got good news. I got the job form Feb. 2005. I work for Sharp Electronics Incorporated of Korea. This day is just dragging along. --; .. 2005. 5. 15. [ Hong Kong ] Alex Cheung 2005년 05월 14일 토요일 Hello Iyan, You really catch me surprise by this mail as you still remember me. I'm fine and back to my nine-to-seven office life in Hong Kong. Just after I finished by trip in Australia two year ago, I attended a putonghua course in Beijing for one month. There were a lot of Korean in that college to learn Chinese and my roommate was also a Korean. He was pretty smart and frie.. 2005. 5. 15. 김기철강사님의 T-up 열정 훈킹 말 그대로 열정적이십니다. 정말 활동력이 대단하신... 하면 할수록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 같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하시고 해내시는 그러면서 자기관리도 잘하십니다. 활화산같은 열정 훈킹 멋지십니다. 2005. 5. 7. 안승택강사님의 T-up 우리팀원의 키를 가지고 있는분입니다. 확튀지는 않지만 어딘가 도전적인 느낌이 듭니다. 창의성이나 기발한 기획력은 아마 남자중에 동우석님과 김기철님, 그리고 안효성과 대등할겁니다. 정말 글을 보거나 그림을 보면 빠져듭니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도전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창의성이 많다는 것은 우리시대에 큰 자산입니다 한국적인 창의성이 많으면 더할 것이 없지만 기획력과 더불어서 자신을 표현하는 창의성은 큰 경력입니다. 한국사회가 하루빨리 신5대강국(러시아,인도,중국,브라질,호주)과 당당히 겨룰려면 김창훈님같은 기술적, 인프라적 창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김창훈님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자신의 값어치를 1-2년정도만 투자한다면 분명히 김창훈님을 알아볼겁니다.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 2005. 5. 7.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