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누구와 사귀는가?

찰스 존스는 <지금의 자신과 5년 후의 자신을 다르게 변화시키는 것>은 그동안 읽게 될 책과 사귀게 될 사람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 시간을 보내느냐는 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속담은 진실이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가?
우리는 가족과 직장 동료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친한 친구들은 선택할 수 있다. 여러분이 부정적인 친구를 선택한다면 부정적인 태도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긍정적인 사람과 시간을 보내면, 사물을 보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나와 가장 절친한 친구는 나의 가장 큰 장점을 끄집어 내는 사람이다." 라는 헨리 포드의 말은 이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러분의 친구는 당신에게서 어떤 점을 끄집어 내는가?


* [나의 성공지도], 존 맥스웰 p92

 

내 친구 할사람 요기 붙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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