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훈킹의 근황146 [자기계발/자기개발] 눈물이 흐르는 사과 맛 [자기계발/자기개발] 눈물이 흐르는 사과 맛 그런데 날 도와준 건 역시 사람이었어. 생각해 보면 가마도케시니 바보니 하며 주위에서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 것도 사실이지만, 그때도 내 편이 되어 준 사람은 늘 있었어. 내가 전기세나 수도세를 못 낼 때 몰래 내준 친구도 있었고, 고물상 주인도 언제부터인가 돈을 안 받았지. '이거 가져가쇼'하며 쓸 만한 엔진을 집어 주기도 했으니까. 은행 지점장도 이자만이라도 갚으려고 돈을 긁어모아 찾아가면 안 받을 때가 있었지. '그걸 줘버리면 생활비가 없잖아요'하면서 말이야. 세무서에서 빨간 딱지를 붙이긴 했지만, 과장님은 '언젠가 당신 시대가 올 거야'라며 늘 격려해 줬고, 사과가 열린 후로는 이웃 밭 주인이 우리 밭과 경계에 있는 자기 밭 사과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렸어.. 2011. 9. 15. [자기계발/자기개발] 진짜로 감사하라 -자기혁신연구소 [자기계발/자기개발] 진짜로 감사하라 -자기혁신연구소 우리는 조간신문을 사면서 습관적으로 무심코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택시에서 내리면서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뿐이다. 물론 잘못됐다는 게 아니다. 다만 당신이 상대를 사로잡고 싶다면 "고맙습니다"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뜻이다. 반드시 고마운 이유를 곁들여 감사의 뜻을 표하라. "이렇게 먼 길을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게 헤아려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고객을 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내 아이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간단하다. 당신이 어떤 상대를 대할 때 그저 "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을 습관적으로 말해 왔듯, 이제부터는 "고맙습니다"라.. 2011. 9. 7. 메가스탠드 4만 5천원에 드려요~ (시중가 7만 8천원) 시중가 7만 8천원 / 온라인 최저가 5만 5천원 짜리입니다. 경품에 당첨된거 제가 4만 5천원에 드립니다. ^^* 전 아이패드가 없고 아이폰만 있어서~~!! 필요가 없네요!!! 주문시 꼭 아이패드, 갤럭시탭 옵션을 선택해서 알려주세요!!! 주문방법 : hunking2@naver.com 으로 해주세용!! ^^ 2011. 7. 13. 하루6분_복근만들기 매일 보고 따라합시다!!! 2011. 6. 5. 감사하기 3월 3일 생일을 축하해주신 지인분들께 감사합니다. 메밀차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해준 패트릭에게 감사합니다. 아이폰 어플이 무사히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옥상 공원이 있어 밥먹고 산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기를 리마인드 해준 승현님께 감사합니다. 잇글링의 우연한 발견 : 잇글링, 영화, 실험, 앨리스 랭크, 책 itgling에서 보기› 2011. 3. 4. 감사하기 스물 1. 통닭과 맥주를 사준 대니에게 감사합니다. 2. 호주 모임을 주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아이폰 어플을 디자인 해준 선에게 감사합니다. 4. 페이스 북에서 친구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 3. 2.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