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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HAJIME 2004-03-01 01:43 받음. Hi ! ofcouse! Im remenber you ! Im warking in nagoya ! I came back in japan 1monse ago !! If when you came to japan please call me at E mail ! you can stay free acomodation and free food ! Thankyou ! for good memory !! good ruck your life !!! see you !! 하지메에게 내가 보낸 편지~~~ 2004년 2월 28일 토요일 2005. 7. 25.
[ JAPAN ] YOSHIMI 아...AYR에서 만난 요시미~ 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난다... 요시미의 싸이춤.. 너무너무 웃겼징. ㅎㅎ 다음 메일 정리하다 이제서야 발견하네.. 조만간 메일 한번 보내야겠당~ DEAR CHANG-HUN Hi,CHANG-HUN!Long time no see! You look fine.It's good! I'm also not so bad. By the way,when I recieved your e-mail, I didn't understand who were you. Because you wrote your name"lyan Chang"in that mail, but you wrote "Chang hun"in my meeting notebook. And I have never been to BOWEN,.. 2005. 7. 25.
#8. 더위 내일이 초복이네요~ ^^* 우하하..덥다 더워~ 더위하면.. 나쁜거 생각하면~ 발냄새 ㅡㅡ; 땀, 모기, 파리, ㅋㅋㅋㅋ 좋은거 생각하면~ 시원한 맥주, 비키니~, 파도, 얼음, 선풍기정도? 당신에게 더위는 무었입니까? 덧글보기 김창훈 내 등에 세계있다! >.< (05-07-14 12:40) 장한별 전 모기가 가장 생각납니다. 모기에 물리면 엄청 붓기때문에요... (05-07-14 12:49) 김혜란 뜨거운 태양의 흔적입니까 ? 김창훈님 ^^* 멋진 아이이어 재미있습니다 ~ (05-07-14 12:54) 안승택 저도 요즘 더위와의 싸움인데 운동으로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05-07-14 14:49) 김기철 김창훈님 보고싶어요~~^^ 토요일에 나오시죠? (05-07-14 15:09) 동우석 어여쁜 임수정.. 2005. 7. 14.
꿈 김창훈 꿈은 희망이다. 자신의 꿈에 이름을 붙여라...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설레임을 가지고 자신있게 표현하라... 말할 수 없는 꿈은 거짓일테니.. 볼 수 있는 꿈은 희망일지어다. 생각할 수 없는 꿈은 좌절일테니.. 느낄 수 있는 꿈은 기쁨일지어다. 시도하지 않는 꿈은 포기 일테니.. 잡을 수 있는 꿈은 지금일지어다. 그대여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혁명을 꿈꾸라... ★은 이루어진다. 덧글보기 멋진 시 한편 감사합니다. 오늘 정모 세미나에 못오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뵈요^^ 집에 잘 다녀오세요~ (05-07-08 00:25) 남선미 훈킹 김창훈님! 역시 전천후~~~^^ (05-07-08 09:18) 장한별 포토그래퍼에 시인까지 직접 쓰셨다니....감동입니다. 사진또한 마찬가지구요 (05-0.. 2005. 7. 8.
우리 대장~ 안효성님!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나는 남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된다. 나는 가장 효과적인 성공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s-code를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멘티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81년 10월 30일 (양) 5. 훈킹한테 바라고 원하는게 있다면? 넘치는 열정, 많은 재주를 닮길 원합니다. 6. 자신의 덕목은 무었입니까? (덕목을 나열하고 그중에서 리스트를 나열해보시고 1, 2위를 적어주세요) 나의꿈, 가족, 행복, 인정(남에게), 돈 ** 안효성님과 이룬것 100가지 ** 01. 스마트 워커 1기 수료 (05. 5. 5 @강남) 02. LCS (05. 6. 19 @양평) 03.. 2005. 6. 28.
#7. 여름비 - 비- 김 창훈 메마른 나의 가슴에 소나기야 퍼부어라~ 그리고 또 살아갈 힘을 주어라... 너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거니? 내게 5분만 더 있어다오... 비는 말이 없다... 초속 9m로 땅을 향해 떨어지는 기분은 어떨까? 내 모든것을 내 던질 용기가 있는가? 나 또한 비처럼 흩어지리라~ 비하면 뭐가 제일 생각나는가? 가수 비? 학점 B? 난 젖은 여자의 머리결과.... 소나기~~ ^^* 그리고 말초를 자극하는 그 무언가의 냄새... 당신에게 비는 무었입니까? 덧글보기 .< (05-06-28 16:39) 남진희 비오는 날, 노란 우산을 쓰고 연합동문모임에 간날 대표님을 만났어요. 그래서 비가 오면 그 때가 생각나지요 (05-06-28 16:47) 김희화 비오는날 제주 부두에서 남편과 함께 핑크색 .. 2005.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