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7 꿈 꿈 김창훈 꿈은 희망이다. 자신의 꿈에 이름을 붙여라...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설레임을 가지고 자신있게 표현하라... 말할 수 없는 꿈은 거짓일테니.. 볼 수 있는 꿈은 희망일지어다. 생각할 수 없는 꿈은 좌절일테니.. 느낄 수 있는 꿈은 기쁨일지어다. 시도하지 않는 꿈은 포기 일테니.. 잡을 수 있는 꿈은 지금일지어다. 그대여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혁명을 꿈꾸라... ★은 이루어진다. 덧글보기 멋진 시 한편 감사합니다. 오늘 정모 세미나에 못오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뵈요^^ 집에 잘 다녀오세요~ (05-07-08 00:25) 남선미 훈킹 김창훈님! 역시 전천후~~~^^ (05-07-08 09:18) 장한별 포토그래퍼에 시인까지 직접 쓰셨다니....감동입니다. 사진또한 마찬가지구요 (05-0.. 2005. 7.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