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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에는 붉은색과 푸른색이 있다.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붙이고,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열혈한 타입은 틀림없이 붉은 정열의 소유자이다. 한편 영원히 지속되는 정열을 유지하고 해야 할 일을 귀찮은 내색 않고 신바람나게 실행해나가는 타입은 푸른 정열의 소유자이다.
이상적인 리더는 이 두가지 정열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
심리학에서의 '정열'을 표현할 때 2가지 단어로 나누어 생각한다.
하나는 정동(affect)이며 또 다른 하나는 기분(mood)이다.
정동이란 생리적인 작용을 수반하면서 급격한 감정의 고조를 보이는 것이다. 조례 후 단결해서 열심히 일하자는 의미로 우렁차게 회치는 함성이나 전 직원 영업 결의 대회에서의 결의 표명 등과 같이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느끼는 정열이다.
한편, '기분'이란 지속되는 주관적인 감각을 말하는 것으로 전적으로 평소 생활할 때나 일할 때 지배하는 감정이다.
오래 지속되는 진정한 정열이란 '기분'의 상태에 있을 때도 느껴지는 감정을 말한다. 무방비 상태로 자연체가 되어 일하고 있을 때 여러분의 정열은 이 중 어느 쪽인지 검토해 보도록 해보세요~ ^^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붙이고,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열혈한 타입은 틀림없이 붉은 정열의 소유자이다. 한편 영원히 지속되는 정열을 유지하고 해야 할 일을 귀찮은 내색 않고 신바람나게 실행해나가는 타입은 푸른 정열의 소유자이다.
이상적인 리더는 이 두가지 정열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
심리학에서의 '정열'을 표현할 때 2가지 단어로 나누어 생각한다.
하나는 정동(affect)이며 또 다른 하나는 기분(mood)이다.
정동이란 생리적인 작용을 수반하면서 급격한 감정의 고조를 보이는 것이다. 조례 후 단결해서 열심히 일하자는 의미로 우렁차게 회치는 함성이나 전 직원 영업 결의 대회에서의 결의 표명 등과 같이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느끼는 정열이다.
한편, '기분'이란 지속되는 주관적인 감각을 말하는 것으로 전적으로 평소 생활할 때나 일할 때 지배하는 감정이다.
오래 지속되는 진정한 정열이란 '기분'의 상태에 있을 때도 느껴지는 감정을 말한다. 무방비 상태로 자연체가 되어 일하고 있을 때 여러분의 정열은 이 중 어느 쪽인지 검토해 보도록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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