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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본 영화~
킹콩, 태풍, 해리포터와 불의 잔, 나이트 플라이트, 엘렉트라, 골, 맹룡
총 7개를 스트레이트로 봤네. ㅋㅋㅋ
52. 웰컴투 동막골 [2005. 12. 6]
나도 동마골에서 살고프다.. 후후...
51. 미스터 주부 퀴즈왕 [2005. 12. 4]
후후.. 나도 주부나 할까? ^^ 역시 한석규 연기 넘 잘해..
애기도 넘 구여워잉~~~
50. 가문의 위기 [2005. 12. 3]
흠.. 사투리 연기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서리..
꼬꼬의 연기가..하하...
49. 야수와 미녀 [2005. 11. 16]
계속 보면서 웃었다. 처음엔 약간 남자가 쳐량해 보이기 까지함..
민아의 귀여움은..아우.. 너무 사랑스러워...>.<~~
자고로... 남자는 용기!!! 자신감~~~ 파워!
자신에게 솔직하고 담대해질때야 성공의 문턱에 가까워 진다...
세상을 보는 투명한 눈을 가져보자.. 진실된 눈을....
48. 공공의 적2 [2005. 11. 12]
흠. 그런대로 볼만한 건데.. 약간 스토리가 아쉽군..
전편만 못하다... 액션도 눈에 확 안뛰고~~
세상의 편견과.. 괴리감..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바꿀것인가..
47. 우리형 [2005. 11. 11]
형이랑 같이 봤다. 정말 형제는 용감했다. 역시 연기파 배우들..
아오.. 나도 형하고 잘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머니께 잘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할까.. 구수한 사투리가 좋았으~
46. 그녀는 요술쟁이 [2005. 10. 30]
꼭 예전에 본듯한 영화 같네...ㅡ,.ㅡ;;; 이상해~
그녀의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인상적이야~ 구여워~ ㅋ
사람 있는 그 자체를 사랑하자....본연의 자세를...
마법에 걸리는 것도 좋을듯~ ^^* 하하
45. 박수칠때 떠나라 [2005. 10. 29]
연기가 굿이구만~ ㅋㅋ 이게 무슨 액션인지.. 스릴런지..공폰지
~.~ 짬뽕이지만.. 하균이의 연기땜시 볼만하기도 하고..
약간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뭐.. 글쿤.
과학수사대 같기도 하고..ㅋㅋ 사투리 쓰는 앵커가 특히 웃겨~
44. 파이널 판타지 7 [2005. 10. 29]
정말 대단한 그래픽이다.. 섬세한 표정과 머리카락하며..
현실에서 나올수 없는 액션~~ 와우! 감탄의 연속이다.
여자 캐릭터 왜이리 이뿐지...@.@~~~ ㅋㅋㅋ
핵심은 세상은 나 혼자 뿐이 아니라는 거쥐~~~~
43. 베니스의 상인 [2005. 10. 23]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영화로 한거라...역시
알파치노 연기가 일품이었다. 반지의 의미라...
다시금 그 뜻을 생각해본다. 진정한 서약을..
약속의 위대함과 고귀함. 속박 구속이 아닌...
믿음인 것을... 한번 책으로도 읽고 싶다.
42. 새드 무비 [2005. 10. 21]
우선 출연진이 빵빵하다~ ^^* 정우성의 유머스러움은
하하.. 그리고 임수정의 깜찍함~~ 차태현의 직엄은
참 신선하군..ㅋㅋ 아 본론으로 가면.. 사람들과 만남..
만남속에 찾아오는 이별.. 그리고 그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또 이별한다.
그리고 추억하자.. 소중한 시간들만... 아름다운 기억만...
41. 신화 [2005. 10. 15]
최민수가 초반에 나오고 안나오다니..아흑..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성룡~ 역시나^^ 언제 사랑 영화 찍을래나.
이번엔 약간 좋았지만서리~~~ 김희선 연기가 좀 좋아진듯..
중국판 인디아나 존스라고나 할까.?? 그냥 두리뭉실 볼만한듯
딱히 느낌에 오는건 별루...ㅡㅡ;; 무중력이 인상에 남았음. ㅋ
현재 영화 CD DB구축중.......
최대한 화질 좋은것으로 구워놓을것임! ^^*
* 대기 리스트~~ 목록
1. 페이 첵
공상과학아주 좋아~ ^^;; 거기 나오는 세그웨이 8백 59만원짜리
함 타보고프네..... 인터넷보다 위대한 발명품..ㅡㅡ;;
2. 밀리언달러 베이비 [05. 08. 19]
아카데미 영화상이니깐..
3. 연애의 목적
4. 우주전쟁 [05. 7. 23]
5. 씬시티
6. 마다가스카 [05. 7. 24]
7. 아일랜드 [05. 7. 31]
8. 새드무비 [05. 10. 21]
9. 사랑니
10. 진시황릉의 비밀 [05. 10. 15]
11. 웰컴투 동막골 [05. 12월 말]
12. 트랜스포트 익스트림
13. 킹콩 [05. 12월 말]
14. 헤리포터 불의 잔 [05. 12월 말]
15. 플라이트 플랜 [05. 12월 말]
lsat updated 05. 11. 16
킹콩, 태풍, 해리포터와 불의 잔, 나이트 플라이트, 엘렉트라, 골, 맹룡
총 7개를 스트레이트로 봤네. ㅋㅋㅋ
52. 웰컴투 동막골 [2005. 12. 6]
나도 동마골에서 살고프다.. 후후...
51. 미스터 주부 퀴즈왕 [2005. 12. 4]
후후.. 나도 주부나 할까? ^^ 역시 한석규 연기 넘 잘해..
애기도 넘 구여워잉~~~
50. 가문의 위기 [2005. 12. 3]
흠.. 사투리 연기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서리..
꼬꼬의 연기가..하하...
49. 야수와 미녀 [2005. 11. 16]
계속 보면서 웃었다. 처음엔 약간 남자가 쳐량해 보이기 까지함..
민아의 귀여움은..아우.. 너무 사랑스러워...>.<~~
자고로... 남자는 용기!!! 자신감~~~ 파워!
자신에게 솔직하고 담대해질때야 성공의 문턱에 가까워 진다...
세상을 보는 투명한 눈을 가져보자.. 진실된 눈을....
48. 공공의 적2 [2005. 11. 12]
흠. 그런대로 볼만한 건데.. 약간 스토리가 아쉽군..
전편만 못하다... 액션도 눈에 확 안뛰고~~
세상의 편견과.. 괴리감..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바꿀것인가..
47. 우리형 [2005. 11. 11]
형이랑 같이 봤다. 정말 형제는 용감했다. 역시 연기파 배우들..
아오.. 나도 형하고 잘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머니께 잘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할까.. 구수한 사투리가 좋았으~
46. 그녀는 요술쟁이 [2005. 10. 30]
꼭 예전에 본듯한 영화 같네...ㅡ,.ㅡ;;; 이상해~
그녀의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인상적이야~ 구여워~ ㅋ
사람 있는 그 자체를 사랑하자....본연의 자세를...
마법에 걸리는 것도 좋을듯~ ^^* 하하
45. 박수칠때 떠나라 [2005. 10. 29]
연기가 굿이구만~ ㅋㅋ 이게 무슨 액션인지.. 스릴런지..공폰지
~.~ 짬뽕이지만.. 하균이의 연기땜시 볼만하기도 하고..
약간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뭐.. 글쿤.
과학수사대 같기도 하고..ㅋㅋ 사투리 쓰는 앵커가 특히 웃겨~
44. 파이널 판타지 7 [2005. 10. 29]
정말 대단한 그래픽이다.. 섬세한 표정과 머리카락하며..
현실에서 나올수 없는 액션~~ 와우! 감탄의 연속이다.
여자 캐릭터 왜이리 이뿐지...@.@~~~ ㅋㅋㅋ
핵심은 세상은 나 혼자 뿐이 아니라는 거쥐~~~~
43. 베니스의 상인 [2005. 10. 23]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영화로 한거라...역시
알파치노 연기가 일품이었다. 반지의 의미라...
다시금 그 뜻을 생각해본다. 진정한 서약을..
약속의 위대함과 고귀함. 속박 구속이 아닌...
믿음인 것을... 한번 책으로도 읽고 싶다.
42. 새드 무비 [2005. 10. 21]
우선 출연진이 빵빵하다~ ^^* 정우성의 유머스러움은
하하.. 그리고 임수정의 깜찍함~~ 차태현의 직엄은
참 신선하군..ㅋㅋ 아 본론으로 가면.. 사람들과 만남..
만남속에 찾아오는 이별.. 그리고 그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또 이별한다.
그리고 추억하자.. 소중한 시간들만... 아름다운 기억만...
41. 신화 [2005. 10. 15]
최민수가 초반에 나오고 안나오다니..아흑..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성룡~ 역시나^^ 언제 사랑 영화 찍을래나.
이번엔 약간 좋았지만서리~~~ 김희선 연기가 좀 좋아진듯..
중국판 인디아나 존스라고나 할까.?? 그냥 두리뭉실 볼만한듯
딱히 느낌에 오는건 별루...ㅡㅡ;; 무중력이 인상에 남았음. ㅋ
현재 영화 CD DB구축중.......
최대한 화질 좋은것으로 구워놓을것임! ^^*
* 대기 리스트~~ 목록
1. 페이 첵
공상과학아주 좋아~ ^^;; 거기 나오는 세그웨이 8백 59만원짜리
함 타보고프네..... 인터넷보다 위대한 발명품..ㅡㅡ;;
2. 밀리언달러 베이비 [05. 08. 19]
아카데미 영화상이니깐..
3. 연애의 목적
4. 우주전쟁 [05. 7. 23]
5. 씬시티
6. 마다가스카 [05. 7. 24]
7. 아일랜드 [05. 7. 31]
8. 새드무비 [05. 10. 21]
9. 사랑니
10. 진시황릉의 비밀 [05. 10. 15]
11. 웰컴투 동막골 [05. 12월 말]
12. 트랜스포트 익스트림
13. 킹콩 [05. 12월 말]
14. 헤리포터 불의 잔 [05. 12월 말]
15. 플라이트 플랜 [05. 12월 말]
lsat updated 0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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