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실천비법10가지237 #1-25. 꿈 찾기 [지니의 요술램프] 여러분 앞에 갑자기 요술램프가 주어졌다고 생각해 봅시다. 지니는 30초 동안 소원을 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무형의 것(사랑, 우정, 행복)은 절대로 해결해 주지 않고 오직 유형의 재산으로 소유가 가능한 것만을 들어 준다고 하네요. (단, 현찰은 불가능) 여러분 앞에 지니가 나타났습니다. 30초 동안 부지런히 진짜로 갖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기록해봅시다. (이 실습은 인생의 목표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급적 꿈을 크게 꾸고 당신이 정말로 소유해 보고 싶은 크고 담대한 것들을 적어 보도록 합시다.) 자가 점검 결과~ 30초 동안 자신이 적은 수를 세어본다. 20개 이상 적으시면 멋진 인생 목표의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10개이상 아직 더 목표를 세워보세요~ 3개 ~ 5개 보통.. 2005. 9. 23. #2-24. 목표는 우리를 살아있게 만든다. 빅톨 프랭클은 라는 책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중 강제 수용소의 삶에 대해 썼다. 프랭클은 스물 여덟명 가운데 꼭 한명의 비율로 수용소 생활의 공포로부터 살아 남았다는 것을 알고는 생존의 비결을 추적해 보았다. 살아 남은 사람은 가장 건강한 사람도, 가장 영양 상태가 좋은 사람도,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니었다. 강제 수용소 생활을 이겨낸 사람은 바로 살아야 한다는 이유를 가진 사람이었다. 이들에게는 ‘목표’가 있었다. 프랭클 연구의 모델이었던 사람은 아내의 얼굴을 다시 보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생존자들도 각기 다르긴 하지만 자신들만의 굳은 목표를 품고 있었다. - 자신있게 살아라. 중에서... 목표란 우리들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나이 칠십이 넘도록 아무 문제.. 2005. 9. 15. 1차 강의. 꿈 1분 페이퍼 교수법 1주 강의를 마치고 시도한 1분 페이퍼 교수법! 1. 오늘 여러분이 배운 것의 중점, 즉 중심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2. 오늘 강의실에서 대답을 듣지 못한 중요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3. 무엇이 가장 불분명했습니까? 나가면서 설문 상자에 넣도록 만들기~ 1. 오늘 여러분이 배운 것의 중점, 즉 중심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첫 걸음을 떼라. 행동하라! 자신의 꿈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행동르로 옮기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해 첫 걸음(행동)을 떼라! 나의 가치를 알고, 꿈을 실천하기 위한 과정을 배웠다. 나는 누구인가! 꿈. 진흙이 붙어 있다고 꿈을 외면말고 꼭 이루어 나가자. 내 꿈은 나를 위한 것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 꿈을 구체화 하고 지금 당장 실천하라. 나의 꿈을 선명하게 할 것들이 무엇인지 꿈을 가져.. 2005. 9. 15. #2-23. 훈킹의 목표 실천비법 Know How [시간관리] 스티븐 코비의 시간관리를 나에게 적용해보자! 1. 급하면서도 중요한 일 좋은생각, 자기계발, 몸관리 2.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일 뭐가 있을까? 3.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독서, 인맥관리, 어학공부 4.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오락, TV 2005. 9. 15. #1-24. 꿈에 대한 의욕 [물고기] 심리학자인 K.레원은 어항 속에 작은 물고기와 그 물고기를 잡아먹는 큰 물고기를 함께 넣어두는 실험을 통해 꿈을 잃으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알아냈습니다. 처음에 작은 물고기는 큰 물고기의 밥이 되어버렸지만 일정기간 동안 어항 가운데에 유리판을 넣어두고 격리를 시키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유리판에 가로막혀 먹을 수 없다고 체념해 버린 큰 물고기는 유리판을 치워 작은 물고기가 유유히 돌아다니는데도 잡아먹지 못하고 굶어 죽었던 것입니다. - 친구야 너와 나는 특별하다. 중에서... 절대로 꿈을 잃지 마십시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스스로 가치를 찾으십시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꿈이 없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법입니다. 베이브 루스는 스트라이크 아웃을 1,330번이나 당했지만 홈런을 714개나 날렸다... 2005. 9. 14. #1-23. 나의 가치 [수표]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같군.. 2005. 9. 1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