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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훈.사.모50

곰돌이 푸 김을환~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행동하는자에게 불가능은 없다.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성실한 인간관계..^^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글쎄..^^;;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78.4.1 5. 훈킹한테 바라고 원하는게 있다면? 전부다... 6. 자신의 덕목은 무었입니까? 열정,건강,패기,신념,신뢰,친절,봉사,희망... ** 김을환님과 이룬것 100가지 ** 01. 전대본부 1차 모임(9. 3) 작성중... last updated 05. 9. 23 ================================================================== 최근 근황 2005. 9. 23.
프로그래머 이권우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행복, 건강 한삶을 살자 그리고 유지 하자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신념을 지키고 이루고 싶습니다.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프로그래머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78.10.29 5. 훈킹한테 바라고 원하는게 있다면? 나침판을 원합니다. 6. 자신의 덕목은 무었입니까? 1.정직 2.현실적인 사고 3.감사하는 태도 ** 이권우님과 이룬것 100가지 ** 01. 만남~ ^^ 작성중... last updated 05. 9. 22 2005. 9. 22.
삼순이 박경미~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자. 좋은 생각, 웃는 얼굴, 행복한 마음가짐!!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뭘 해볼까낭...ㅋㅋ 부지런한 창후니처럼 나태해지지 말구 부지런해지고 싶넹...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이건 뭘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당... 다시 한번 알리도~~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78년 6월 30일 (양) 5. 훈킹한테 바라고 원하는게 있다면? 많이 배우고 싶다... 긍정적인 사고와 밝게 웃는 모습... 6. 자신의 덕목은 무었입니까? 항상 웃는 얼굴(1) 긍정적인 사고(2) 폭넓은 독서(3) 행복한 생각... 많은데...소박하지만 항상 지키기 싶지 않은거징... last updated 0.. 2005. 9. 12.
남진희강사님 온화하고 아름다운 미소천사 남진희님 조선시대 태어났음 신사임당 이었을분 율곡처럼 훌륭하게 자식들을 사랑하며 효성또한 지극하고 여류화가 지적여성 단하하고 희망주는 인자하신 남진희님 일제시대 태어났음 유관순이 되셧을분 누고보다 자랑스런 떳떳한그 프라이드 우리들을 이끄시는 여성리더 진희만세 ^^* 이번에는 인물로 남진희 강사님을 TU해 보았습니다. 정말 느낌이 딱 들어오시죠? 나중에 힐러리 같은 정말 멋진 여성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열사의 마지막 유언]... 이상으로 스마트 워커 열정 100도.. 2005. 8. 30.
미인대칭 셀원 T-UP 열!! 열!! 열정이 불타오르는 멋진 플러스인 김창훈님.. 좋은 의견, 생각을 많이 물어보셨는데, 제가 한번도 제대로 답변을 해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__)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데. 어쩜 그리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지.. 매달 멋진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럽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마음가짐의 문제일까요? 전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마음만 있고, 제대로 된 계획도, 행동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창훈님, 너무 멋져요. 창훈님의 웹진은 저를 자극시키는 도구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편한 밤 되시구요,,저는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조마심 내지 않고 크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매.. 2005. 8. 19.
[SWEDEN] JENNY 자신이 전생에 한국인이었다고 믿는 제니...^^* 정말 한국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스웨덴 여자.. 김치도 잘먹고.. 정말 우리랑 잘 어울렸다... 아오 내사진기만 그때 안잃어버렸어도 사진이 있을텐데.... 흑흑..... 2005년 7월 22일 날 받은 편지~ Dear lyan Chang, How are you ? Have been thinking so much of you so its time I write an e-mail to you. This is my second holiday week of 5. The weather is boring, just grey but I had my sunny days. I started my holiday with one week in Turkei. Went there.. 200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