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9. 프로젝트59

오픈마켓 창업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10가지 계명대학교 김영문 교수는 최근 오픈마켓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일부 5% 미만의 판매자 외에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시간당 1,000원의 수익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날로 치열해가는 경쟁환경과 가격경쟁에 치중하는 레드오션(red ocean)적인 오픈마켓의 판매환경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블로우션(blue ocean)적인 창업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 각종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상품등록과 판매를 위한 부가서비스 이용료, 판매수수료, 배송료, 포장박스 구입비용 등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상품판매로 인한 세금까지 포함할 경우에 매출액의 약30% 전후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이 너무 비싸다고 호소하고 있는 실.. 2008. 3. 21.
윈도우 터미널서비스 콘솔 접속 방법 윈도우 터미널서비스 콘솔 접속 방법 - 명령프롬프트에서 mstsc /v:서버ip /console (windows 2003, windows XP 클라이언트 모두에서 가능) - 원격 데스크톱 연결 옵션 대화 상자의 일반 탭에 있는 컴퓨터 필드에 서버 이름 또는 IP 주소를 입력할 때 "/console"을 지정하여 서버의 콘솔 세션에 연결할 수 있음 (단, windows 2003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에서만 연결 가능) ※ 단, 콘솔접속기능(서버)은 win2003 이상만 지원함 클라이언트 접속 프로그램 2008. 3. 21.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확실한 비결 1. 이미지를 그려라 글을 쓰면서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려본다. 인물, 행동, 장면 무엇이 됐든 자신에게 생생하게 그려지면 독자들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 손과 머리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자신이 본 이미지는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 그런 현상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글을 쓸 때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미지에 부합하는 단어가 튀어나온다. 또 한가지는 독자를 상상해 보는 것이다. 독자를 미리 알고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다. 모를 땐 적당한 독자의 이미지를 떠올려라. 바로 그 한사람을 상대로 글을 쓰면 효과가 있다. 2. 한 사람을 상대로 써라 대중을 상대로 글을 쓰려 하면 부담스럽다. 절대로 다수를 상대로 쓰지 마라. 한 사람을 상대로 글을 써라. 개개인을.. 2008. 1. 26.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생각의 도구 01 컬러 배스 컬러 배스(color bath)의 효과 - '보이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관점을 이동한다면 놀라운 아이디어의 경혐을 할 수 있다. - 특별한 목표나 목적 없이 일상적으로 컬러 배스를 활용한다면 나중에 쓸만한 것을 찾을 수 있다. -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할 때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힌트를 찾을 수 있다. - 얼핏 보기에는 서로 관계없는 사물들이 컬러 배스를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색깔, 모양, 위치, 소리, 냄새, 감촉 등에 집중할 때 신선한 아이템이 눈앞에 나타난다. - 평소와는 다른 영역에 주목하여 발견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컬러 배스 활용법 - 집을 나서기 전 색깔이나 모양, 소리 등 그날의 키워드를 정한다. - 다이어트 책을 팔기 위한 방법을 생.. 2005. 9. 7.
아이디어 개발 도구들 아이디어란 기발한 게 아니라, "기존의 요소를 새로 조합한 것에 불과" 생각의 도구를 접하기 전에, 우선 아이디어의 개념을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사전적 정의는 ①생각 ②의견 ③착상 ④예감 등 다양합니다. -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저자: 가토 마사하루 )중에서.. 그러나 저자는 "아이디어란 기존의 요소를 새로 조합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즉 기발한 것이 아이디어가 아니고, 평소 메모 등을 통해 축적된 기존의 생각들이 생각의 도구로 정리한 것이 아이디어라는 것이죠. 생각을 잘 하는 것이 만사의 기본이 된다는 믿음에서 그 방법을 찾아 헤메던 중 발견한 도구들이다. 하나는 포토리딩 책을 읽을 때 마치 페이지 사진을 찍듯 읽는 기법으로 일반적으로 한 권의 책에서 정말 자기.. 200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