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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1992년 11월 21일자 뉴욕타임지에 프랭크 알렌(Frank Allen)이라 는 사람과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빌 클린턴(Bill Clinton)의 이 야기가 실렸습니다. 알렌과 클린턴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할 때, 기숙사를 함께 사용하는 룸메이트였습니다. 알렌은 가문 좋은 집안 출신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부유했습 니다. 신문학을 전공하는 수재였습니다. 반면 클린턴은 평범한 집안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홀어머니를 돕기 위해 이복 동생을 돌보는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생은 정반대였습니 다. 알렌은 71년에 자살한 반면, 클린턴은 92년에 미국의 대통령 이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뉴욕 타임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 다. "알렌은 모든 상황을 너무나 심각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매사에 부정적이.. 2005. 4. 22.
그린 스마트 워커 남선미 훈킹 웹진 4월호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전문가 빰치는 알찬 내용에 다시 한번 놀랐답니다. 이력을 보니 굉장히 바쁘신 분 같은데 이런 건 또 언제 이렇게 준비를 하셨는지... 창훈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훈사모에서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일신우일신, 매일 나를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자..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자... 스마트워커 과정을 통해서 명확한 목표 및 비전을 계속 그려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창훈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고 자기경영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고 싶네요. 명확한 목표 및 비전을 갖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난 뭐가 자신있다.... 2005. 4. 21.
스페셜 디카 사진사 안현숙 음... 훈사모란 말이 좀 거시기 하긴 하지만... 니 웹진 잼난거 같아서리... ㅎㅎ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모든 일에 프로이고 싶다. 지금 하는 일에도, 한 남자의 아내로도, 한 가정의 일원으로도... 일에는 프로가 된 듯한데... 뭐 아직은 모자란 점도 많긴 하지만... 나머지 역할에선 많이많이 부족하다 못해 아마 수준이라... 앞으로 노력해 볼려구... ^^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음... 꼭 너와 이루고 싶다기 보다는, 한 10년쯤 뒤... 다시 만났을때 각자 지금의 신념이 100%는 아니더라도 7~80%는 이뤄져서 흐뭇해하는걸 보고 싶다.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참 어려운 질문이네... 멘토가 뭔지 정확하게 찾아봤어. 멘토: 지혜와.. 2005. 4. 21.
내 마누라 말테!!! ㅋㅋㅋ 뒤에 다이아몬드는 내가 선물한고..ㅎㅎ 쫄따구...다행히 수원와서 잘대따~ ㅋㅋ 화이또 ================================================================== 최근 근황 2005. 4. 20.
Medical Service Consultant 장 한 별 1. 자신의 신념은 무었입니까? 나의 열정과 능력으로 나와 주위사람들에게 자신의 잠재능력을 찾아 발휘하도록 해주는 것이 제 미션 입니다. 2. 훈킹과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기경영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싶네요... 너무나 훌륭히 하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3. 자신이 있는 분야는 무었입니까?(멘토, 멘티 분야정보) 자신있는 분야라....아직 다 미숙한 편이라 전문분야가 없군요. 관심있는 것은 개인브랜드관리,셀프 마케팅, 동기부여, 변화, 습관바꾸기, 멘토링등등 4. 생년월일은 어떻게 되십니까?(생일축하 메세지) 72.11.20(양) 5. 훈킹한테 무엇을 바라고 원하십니까? 지금처럼 쭉~~~~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하며 그 목표를 달성할때 같이 서로 두와주는 세력이 되었음 하며 열정을 다른 사람.. 2005. 4. 19.
빌 브래들리, 마이클 조던, 아이작스턴 미국의 농구선수 출신 정치인 빌 드래들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을 땄고 NBA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던 그는 고등학생 시절 동 료 선수들이 돌아간 다음 항상 혼자 남아 4시간씩 연습에 몰두했 습니다. 코트 각지점에서 15골씩 연달아 성공시키는 연습을 했 고, 1골이라도 달성되지 않으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일을 계 속 반복했습니다. 농구천재 마이클 조던. 그도 연습벌레였습니다. 그와 함께 올림 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NBA 선수로 뛰었던 스티브 엘포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는 항상 플 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서 제일 나중에 떠나는 사람이었다는 점이 다." 그의 동료는 마이클 조던의 성공 뒤에 있었던 땀과 노력을 보았 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던의 신기에 가.. 200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