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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혁신연구소97

[1일 1행동] #4. 솔직하게 칭찬하라. 오늘 아침 태극전사가 강적 프랑스와 비기는 멋진 경기를 했습니다. 축구를 보면서 설기현, 이호를 못한다고 비난했었는데...어젠 정말 잘했습니다. 이제부터 비난보다는 격려를, 야유보다는 칭찬을 해야겠습니다. 끊임없는 붉은악마들의 응원에 멋지게 싸운 태극전사들.. 칭찬은 고래도 움직인다고 했으니.. 우리의 응원으로 16강 꼭 진출 할 것입니다. "남의 비판을 받고 싶지 않다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링컨이 말했습니다. 대인은 소인을 다루는 솜씨로써 그 위대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자 오늘부터 다른사람을 칭찬해보는건 어떨까요?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을 해봅시다~ ^^ 세상의 어떤 사람도 나름대로의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 누구에게라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 2006. 6. 19.
[행동] #2. 몸은 부단히 움직여라~ 쓰지 않으면 녹슨다. 이 진리는 특히 우리 몸에 잘 들어맞는다. 만약 앉아 있는 게 좋다는 이유만으로 휠체어에서 3년을 보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있다면 3년 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걸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다리를 계속해서 쓰지 않은 까닭에 다리가 마비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똑 같은 원리가 다른 곳에도 적용된다. 일 년 동안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결국 건반 감각을 잃게 된다. 상상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창조성이 증발해 버린다. 사실, 사람은 무엇이든 하면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하면서 점점 더 발전해 나간다. 따라서 늘 무슨 일이건 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력을 거듭하다 보면 훨씬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 마련이다. 자기 몸을 방안에 가둬놓고는 용기 있는 사람이 .. 2006. 6. 15.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서진규 ㅡ. 나는 무슨 일에 도전하기 앞서 항상 세가지 리스트를 작성한다. 첫째,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정열, 의지,결단, 추진력 둘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젊음, 끈기, 도전정신 셋째,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미래, 희망, 현실의 행복 이세가지 문제에 답할 수 있다면, 현재의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그 희망은 이미 절반은 이룬 셈이다. 1. 급하고 매우 중요한일 -플러스 발상, 좋은생각 2.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일 - 건강, 영어공부, 대우관계 독서, 효도 3. 별로 중요하지 않은일 -티비보기, 오락하기 4. 나쁜일 -나쁜생각, 스트레스 받기 2006. 6. 15.
[1일 1행동] #3. 하루 멋지게 달려라 한 걸음 더!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서는 가젤이 눈을 뜬다. 그는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또한, 매일 아침 사자도 눈을 뜬다. 그 사자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가젤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인건 가젤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위대한 사람들은 도달하여 지켰던 그 정상은 순식간에 날아서 오른것이 아니었네. 그들은 동료들이 잠든 한밤중에도 정상을 향해 꾸준히 애쓰며 올라 갔다네." 매일 아침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고... 오늘도 힘차게 뛰어보자~~ 2006. 6. 15.
[1일 1행동] #2. 크게 웃어 보아라~ 어젯밤 일본과 호주 축구를 보면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어찌나 즐겁던지...하하하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자 오늘 행동은 크게 웃어 주기입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한 기술... 시계를 볼때마다.. 스마일 마크를 연상하며....웃는연습을 한다. (이왕이면 둥근 시계가 좋답니다.) 오늘부터 자신만의 스마일 공략법을 개발하는 겁니다. 정말 웃긴 이야기 한두가지 정도로 주위 사람들을 웃겨보세요~ 항상 웃자 웃어 ㅋㅋ 2006. 6. 13.
[1일 1행동] #1. 따뜻한 말한마디 하라.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 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 - 가족이나 형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해보신적 있으세요?? 한적이 없다면 오늘 하루 한번 말해보세요... 뿌듯한 감동이 밀려 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 한.. 2006.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