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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혁신연구소97

자기혁신 비법 #1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한번 사봄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석양을 한번 찍어야겠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어떤건지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군 ㅡㅡ;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___^ 출근할때 꼭 웃지!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너무 잘하고 있도다. 후후.. 클레이 사격 달성. 이제 웨이크보드 탓음. 이제 섹스폰으로 노래한곡 연주하기!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섹소폰 동호회 나가야지~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가끔 내가 잘 하는 거지.ㅋㅋㅋ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휴일에 혼자 커피숍에서 책읽기. 9. 고맙고 감사한.. 2006. 7. 27.
[행동] #3. 습관혁명 비법 훈킹이 하는 습관혁명 비법 몇가지~~ 1. Give Smile의 키워드 => 손목시계를 보면 웃어라... 이왕이면 둥근 시계가 좋다. "사람은 그 '그릇'의 크기 이상으로 크지 못한다." 2. 반드시 잘 될꺼라는 강한 확신! =>긍정적 사고 "당신이 받아들이는 운은 당신 스스로 결정짓는 것이다." 3. 실패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 객관적인 자기 분석 필요. "어떤 행동을 개시하여 실패하는 것보다도 자신의 우유부단한 습관쪽을 두려워하라" 4. 자신의 표정을 바꾸면 마음도 바뀐다. => 행복한 마음으로~ ^^ "웃으면 복이온다." 5. 자신이 건너온 다리를 불태워 소각시켜 버려라. => 절박함으로 내몰아라~ "Burn your bridge behind you" 그렇게 하면 다시 되돌아 갈 .. 2006. 7. 26.
[1일 1행동] #7. 자신의 철학을 가져라. 진정한 웰빙의 정신은 무엇일까요? 끼니 때 마다 유기농을 먹고, 저녁마다 요가를 하고, 주말마다 온천을 다니는게 웰빙이 아니다. 웰빙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쓰느냐에 관한 것이 아니다. 웰빙은 어떻게 사느냐에 관한, 다분히 철학적인 코드다. 웰빙은 말 그대로 존재(being)의 안녕이자 완성이다. 자기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이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삶이다. - 탤렌 마이데너의 중에서 - 흔히들 이런 말을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느냐고... 잘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정립된 철학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그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나요??? 2006. 7. 13.
[1일 1행동] #6. 명상을 하라. 잠에서 깬후 30분 "플래티넘30"을 잘 이용하라. 15분은 조용히 명상을 하고 나머지 15분은 성공적인 인생의 진리가 담긴 금언집을 읽는다. 즉 침묵의 시간을 가진다. 자신만의 장소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중 자신과의 대화를 꼭 해보세요. 2006. 7. 11.
[1일 1행동] #5. 자신만의 음악을 들어라. 언제 어디서 자주 들었던...음악을...기억하라.. 그리고 가끔씩 들어라.. 그때 기기분을 만끽하라~~~~ 캐리비안 베이 가면서 들었던 백지영의 노래는 여행가는 차만 타면 생각나고~ 뉴질랜드 헬스클럽에서 들었던 노래는 운동할 때마다 떠오르궁~ 노래방에서 그녀가 부른 노래를 가끔 추억하기고 하며~ 힘들고 지칠때 나에게 힘을 주었던 하하하 쏭도 좋고! 스치듯 지나가는 의미있는 음악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음악을 상황에 따라 듣는건 어떨까요? 2006. 6. 30.
해피라이프 개발원 조용모 원장. 휴넷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예전에 읽었던 조용모 원장님이 나온다고 하네~ 꼭 가서 봐야지.제 24회 골드명사초청특강은 고학으로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마치고 5급 국가공무원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다가 뺑소니 사고로 3급 지체장애인이 된 뒤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최고의 보험 세일즈맨이 된 외다리 세일즈왕 조용모 원장을 모시고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조용모 원장은 195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간신히 초등학교,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기까지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한때 국가기관의 촉망 받는 사무관이었던 그의 인생이 느닷없이 항로를 바꾸게 된 건 스물일곱, 꽃다운 나이에 뺑소니차에 치이면서 입니다. 수술에 수술을 거듭하며 일곱 달을.. 2006.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