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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혁신연구소97

평생직업을 위한 자기혁신(1) 인생에 있어서 직업의 선택은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은 일 속에서 보람을 찾고, 일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한다. 직업은 우리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경제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의와 가치를 부여하는 사회적인 윤리 활동이다. Job’s Master Plan 331133은 생을 살아가는 직업과 관련하여 기간별 구분과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하여야 할 일을 숫자로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이 집합된 숫자를 풀어쓰면 331(0)133(030)[3개월, 3년, 10년, 13년, 30년, 30년]이나 기억의 편이성을 위해 ( )부분은 생략하였고 평생을 자기성찰의 차원에서 입신단계, 수련단계, 지존단계로 구분하였다. 출발기와 진입기를 입신단계로, 발전기와 도약기를 수련단계로, 성숙.. 2007. 9. 14.
유비 유비는 스스로 쌓아 올린 명망으로 많은 인재를 포용했다. 40대 후반까지 변변한 근거도 없이 떠도는 신세였지만 당대의 선비와 호걸들이 그의 인품에 반하여 모여들었다. 유비는 브랜드 이미지가 뛰어난 경영자였다. 숱한 인재들이 별볼일 없는 그를 찾아가 헌신한 것은 CEO만 보고 벤처 진영에 뛰어든 상황과 같다. 유비는 적당히 고개를 숙일 줄도, 때를 기다릴 줄도 알았다. 그러나 태도는 결코 천하거나 비굴하지 않았다. 그가 지향하는 목표와 원칙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2006. 11. 22.
[1일 1행동] #10. 일주일에 하루 쉴 권리를 나한테 주자. 일주일에 하루...보통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주세요... 저는 어떤 미션을 완수하면.... 그에 해당하는 보상을 제 자신에게 해줍니다. 그러면 또 힘을 얻어 새로운 미션을 할 힘이 생겨납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즐길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보상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주면 됩니다. 2006. 11. 22.
[정신] #5 동기부여를 해라. 동기부여를 촉진시키고 좀 더 성공할 수 있는 6가지 방안 1.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유를 가져야 한다. 2. 일상사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자신을 구별해주는 목표와 목적을 지녀야 한다. 3. 자신의 행동 방향은 자신이 믿는 그리고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야 한다. 4.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목표를 억지로 달성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5.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목표 가치는 변화할 수 있다. 6. 동기부여가 된다면 목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즉, 추구할 목표가 없으면 동기부여도 일어나지 않는다. 동기부여... 무엇이 자신을 움직이게 합니까?? 세상을 움직이는 그 무엇...??? 자신은 지금 불나방처럼 어두운 빛을 따라 가는건 아닐까요... 남들.. 2006. 8. 28.
[1일 1행동] #9. 10분만 고민하기.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J 젤린스키 특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 그시간에만 고민한다. 예를 들어 저녁 30분만 고민하는 시간 그리고 책읽다가 잡생각나면 귀퉁이에 체크를 해보라. 얼마나 많이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되는지 알게 된다. 2006. 8. 16.
[1일 1행동] #8. 여행을 떠나라~ 때론 삶으로부터 벗어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내게는 명상이고 수행이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나는 그 책을 읽는 것이 좋았다. 그 책에 얼굴을 묻고 잠드는 것이 좋았다. - 류시화의 중에서 - 여행을 통해 홀로 있음을 알게 되고, 홀로 있음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법을 배웁니다. 그래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가장 잘 증명해 주는 것이 여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행 중일때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나 자신일 수가 있기 때문이죠~ 자 떠나요~~~ 그리고 자신을 찾아봐요! 200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