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훈킹의 비젼127 [나의 각오] 2009년 이달에 내가 이루고 싶은 일들! 2009년 12월은 1. 12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2. 12월에 반드시 갖고 싶은것 하나 3. 12월에 꼭 하고싶은 일 한가지 4. 12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군데 5. 12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하나 ============================================== 1. 나의 정신을 제어하는 철학자이다! 2. 새로운 보금자리 (12. 27 @송파) 3. 2010년 비전보드 작성 (12. 31 @재료 준비) 4. 스키장 (12. 24 @오투리조트) 5. 직접요리하기(12. 10~20 @시금치무침, 오댕국, 떡볶이) 9년 5월은 1. 5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2. 5월에 반드시 갖고 싶은것 하나, 3. 5월에 꼭 .. 2009. 1. 5. 12월 12일 에스코드 모임 후기~ 8시 20분정도 도착해서~~ ㅋ 다들 모여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봤다!! 꺄르~~~~~ 점프 하나 실패해서 아쉽게 점수가 ㅠㅠ 그래도 1등~~~ 유후후!!! 오랜만에 충국이도 보고, 대장도 보고, 윤경이도 보고~ ^^ 아쉽게 보미랑, 기철이를 못봐서리...흑 광일이는 어디로 숨었디야~~ 동군의 KMS 내용을 자세이 못들어서 아쉬웠다!! 나중에 프로그램 자료 올려주시오!!! ㅋ 송년회 모임 일요일 정확히 어찌대는건지.. 대장이 좀~ 정리해주이소! 나 때문에 혜진이가 강의를 못해서 정말 미안하냉.. ㅜㅜ;; 한해 마무리다 잘하고 다음 모임이 기대된다아~~~~ 2008. 12. 13. [나의 각오] 2008년 이달에 내가 이루고 싶은 일들! 2008년 [나의 각오] 2008년 12월은 1. 12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2. 12월에 반드시 갖고 싶은것 하나, 3. 12월에 꼭 하고싶은 일 한가지,(이유) 4. 12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군데,(누구랑) 5. 12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하나,(누구랑) ============================================== 1. 나 훈킹은 생각한 프로젝트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실천가이다. 나 훈킹은 아이디어를 항상 메모하는 아이디어맨이다. 2. 영어학원 등록증 or 토익접수 (실패) 3. 송년회보내기(반성공) 4. 에버랜드(실패) 5. 이탈리아 씬피자(반성공 12. 19 @빠따따 돌체) 2008년 11월은 1. 11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 2008. 12. 1. 사고싶은 책 이기는 습관 '전옥표' 비서처럼 하라 '조관일' 전략적 편지쓰기 '엔도 슈사쿠' 힘의 이동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원제 : This Year I Will) 이틀도 못가는 플래너는 찟어라 아이디어 발상 잘하는 법 삼십대 공부에 미쳐라 계획의 기술 오늘 내 인생최고의 날 (스티븐 코비) 2008. 8. 26. 2008년 내가 본 영화 100편 1월 1. 나는 전설이다. (1. 5)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과연 나는... 인간의 종말과 생존...그리고 희생... 윌스미스가 연기는 아주 많이 늘었군..^^* 한치앞도 예상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그리고 그 속에서 과거역사를 회상해 보았다... 2. Car (1.7) 1등이 전부가 아니다... 친구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운드 트랙도 좋구~ 자동차를 정말 의인화 잘 한거 같다. 표정이 정말 예술이군. 더빙이 아니라 원어로 봤으면 더 좋았을껄...ㅡㅜ;; 엔딩장면의 에피소드가 더 웃기는군 캬캬캬.. 3. 두얼굴의 여친(1. 10) 사랑은 왜 창밖의 빗물일까... 사라지니까... 그리고 흔적을 남기니까...ㅡㅜ;;; 아.. 슬프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게 사랑.. 2008. 7. 15. [후기] S-code 2월 4주 모임. 시작은 보미양의 서이성락으로 시작했다. 책은 다보스 포럼에서 나온 '힘의 이동'. 새로오신 분 김진영님, 이진혜님 두분과 색다르게 진행된 자기소개. 자신의 현재 성격, 그리고 부족하지만 되고싶은 성격을 간략하게 말하며 스타트했다. 힘의 이동을 보면서 좀더 경제용어에 익숙해졌으며.... 새로운 트렌드에 재빨리 따라가지 않으면 언젠가는 뒤처지겠구나 라는 약간의 위기의식이 들기도 했다. 탄소배출권, 프라임론, 서브프라임론, 마이크로론, 탈동조화, 이머징마켓등....^^ 그중에서도 나의 관심은 바로 이 위키버시티!!!! 자 조사를 해보자! (나중에 조사해서 삽일할 예정) 그리고 S-code 포럼을 진행~ 후아. 2008년은 역시나 나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가가 되어야겠다. ㅡㅜ;; 정말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2008. 3. 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