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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훈킹 웹진54

#8. 더위 내일이 초복이네요~ ^^* 우하하..덥다 더워~ 더위하면.. 나쁜거 생각하면~ 발냄새 ㅡㅡ; 땀, 모기, 파리, ㅋㅋㅋㅋ 좋은거 생각하면~ 시원한 맥주, 비키니~, 파도, 얼음, 선풍기정도? 당신에게 더위는 무었입니까? 덧글보기 김창훈 내 등에 세계있다! >.< (05-07-14 12:40) 장한별 전 모기가 가장 생각납니다. 모기에 물리면 엄청 붓기때문에요... (05-07-14 12:49) 김혜란 뜨거운 태양의 흔적입니까 ? 김창훈님 ^^* 멋진 아이이어 재미있습니다 ~ (05-07-14 12:54) 안승택 저도 요즘 더위와의 싸움인데 운동으로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05-07-14 14:49) 김기철 김창훈님 보고싶어요~~^^ 토요일에 나오시죠? (05-07-14 15:09) 동우석 어여쁜 임수정.. 2005. 7. 14.
꿈 김창훈 꿈은 희망이다. 자신의 꿈에 이름을 붙여라...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설레임을 가지고 자신있게 표현하라... 말할 수 없는 꿈은 거짓일테니.. 볼 수 있는 꿈은 희망일지어다. 생각할 수 없는 꿈은 좌절일테니.. 느낄 수 있는 꿈은 기쁨일지어다. 시도하지 않는 꿈은 포기 일테니.. 잡을 수 있는 꿈은 지금일지어다. 그대여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혁명을 꿈꾸라... ★은 이루어진다. 덧글보기 멋진 시 한편 감사합니다. 오늘 정모 세미나에 못오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뵈요^^ 집에 잘 다녀오세요~ (05-07-08 00:25) 남선미 훈킹 김창훈님! 역시 전천후~~~^^ (05-07-08 09:18) 장한별 포토그래퍼에 시인까지 직접 쓰셨다니....감동입니다. 사진또한 마찬가지구요 (05-0.. 2005. 7. 8.
#7. 여름비 - 비- 김 창훈 메마른 나의 가슴에 소나기야 퍼부어라~ 그리고 또 살아갈 힘을 주어라... 너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거니? 내게 5분만 더 있어다오... 비는 말이 없다... 초속 9m로 땅을 향해 떨어지는 기분은 어떨까? 내 모든것을 내 던질 용기가 있는가? 나 또한 비처럼 흩어지리라~ 비하면 뭐가 제일 생각나는가? 가수 비? 학점 B? 난 젖은 여자의 머리결과.... 소나기~~ ^^* 그리고 말초를 자극하는 그 무언가의 냄새... 당신에게 비는 무었입니까? 덧글보기 .< (05-06-28 16:39) 남진희 비오는 날, 노란 우산을 쓰고 연합동문모임에 간날 대표님을 만났어요. 그래서 비가 오면 그 때가 생각나지요 (05-06-28 16:47) 김희화 비오는날 제주 부두에서 남편과 함께 핑크색 .. 2005. 6. 27.
'연시'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 주세요. 그녀의 미소 때문에 ... 그녀의 모습... 그녀의 부드러운 말씨... 그리고 내 맘에 꼭 들고 힘들 때 편안함을 주는 그녀의 생각 때문에 '그녀를 사랑해'라고 말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이런 것들은 그 자체로나 당신 마음에 들기 위해 변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렇게 얻은 사랑은 그렇게 잃을 수도 있는 법. 내 빰에 흐르는 눈물 닦아 주고픈 연민 때문에 사랑하지도 말아 주세요. 당신의 위안 오래 받으면 눈물을 잊어버리고, 그러면 당신 사랑도 떠나갈 테죠. 오직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 주세요. 사랑의 영원함으로 당신 사랑 오래오래 지니도록.-배릿 브라우닝 * 이 시는 영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의 이야기로 꼽히는 로버트 브라우닝(1812.. 2005. 6. 27.
6월호 [슬럼프 극복] 발행일 6월 23일 오후 12시 예정 ★ 6월호 결산... - 6월 접속자 수 총 1101회 - 훈사모 멤버쉽 13명 last updated 05. 6. 22일 덧글 보기 동우석 아이 멋지다 ㅋㅋㅋ 언제나 멋진 훈킹님 브라보^^ (05-06-24 12:06) 김종선 창훈 이따 보겠네? ^^ 잘 보고간다.~ (05-06-24 12:23) 김창훈 ㅋㅋㅋ 그랴그랴~ 다음 웹진 특집은 훈사모로 해볼까? ㅎㅎ (05-06-24 12:28) 안병선 이참에 훈사모 가입합시다. 너무 멋있어요 (05-06-24 13:23) 김흥복 열시미 열심히 사는 우리 멋진 후배 훈킹 자랑스러워 홧팅 자유인 김흥복 나도 꼭 복사모 만든다 (05-06-24 14:24) 장한별 와우 멋진 사진이다... 훈사모 팬이 더 늘겠군요 (05-0.. 2005. 6. 22.
#6. 사진 주말동안 LCS연수를 하면서 수없이 많이 사진을 찍어보았다. 순간순간 그때의 감동을 사진하나에 담을려고 하니.. 내자신의 실력이 많이 모자르다는 생각을 하였다.. 찰나의 거장 브레송을 목표로 열심히 셔터를 눌러야겠다. 모든일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사진 하나라도 제대로 배워서 열정을 가지고 임해야하는 정신. 그리고 그 사진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기술.. 꿈을 보는 포토그래퍼 훈킹..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훈킹.. 꿈을 담는 포토그래퍼 훈킹.. 꿈을 꾸는 포토그래퍼 훈킹.. 덧글보기 김창훈 나에게 사진은 미래와 과거를 보는 또다른 창! (05-06-20 14:03) 장한별 멋진 사진 기대하고 있어요~~ (05-06-20 14:25) 김혜란 김창훈님^^* 이번 라이프플래닝 사진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창훈.. 200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