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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훈킹 웹진54

청춘이란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것은 장밋빛 뺨과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위를 뿌리치는 모험을 뜻한다.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일흔 살 노인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 사무엘 올만 인생은 60부터라고 했는가?? 하지만 진정한 청춘은....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월을 이기는 방법은 바로 세월이 빼앗을 수 없는 것을 가지는 것일지니... 그것은 바로~ 무엇일까요? ^^ 2005. 12. 26.
고통은 우리가 사랑을 주지 못할 때 찾아온다 사랑받지 못함으로 인해 긴긴날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크기만큼 그가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며 고개 떨구며 절망하는 숱한 사람들을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지 못하는 슬픔 그보다 더 슬픔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사실 그 원인을 알고 보면 자신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 안에 든 사랑을 전부 주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신의 삶이 아프고 힘겹다면 도리어 사랑을 주는 일에 매진해 보십시오.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그 순간 부터 그 아픔과 힘겨움은 이상하게도 사라져 버리고 말게 될 것입니다. 알란 코엔의 말처럼 사랑을 주지 못한 이 고통이 사랑받지 못하는 고통보다 더 무겁고 아픈 날, 그날에야 당신은 진실로 그를 사랑.. 2005. 12. 24.
코스모스 너와의 만남은 신의 축복이다. 수십억, 수백년의 우주시간속에 바로 지금, 그리고 무한한 우주속에 같은 은하계, 같은 태양계 같은 행성, 같은 나라,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당신을 만난것은 1조에 1조배를 곱하고 다시 10억을 곱한 확률보다도 작은 우연이기 때문이다. -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저서중... 손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흠 생각해보니... 인연이란 처음에 만났을 때 인연이라고 하지않고 마지막에 겪어보고 이사람이 진짜 내 인연이다 싶을때 할 수 있는 말 같다. 2005. 12. 19.
12월호 컨텐츠 훈킹 웹진 11월호 (준비중) 1:1 코칭 (11. 1) SSC 경복궁 출사 (11. 5) 건강검진 (11. 8) 볼링대회 (11. 9) 훈킹 실천비법 강의 3 (11. 11) 이그모 정모 (11. 16) 연극관람 (11. 17) SSC 부천 출사 (11. 19) 전천후 멀티 강사 수료 (11. 20) 영화강의 (11. 25) 플러스 자기계발 대축제 (12. 17) 초등학교 동창회 (12. 16) 부서 회식 (12. 21) 이그모 정모 (12. 22) 회사 망년회 (12. 29) 2005. 12. 3.
11월호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11월 테마글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하핫.. 11월호가 늦었죠?? ㅈㅅㅈㅅ ㅡㅜ;; 바쁘다는 핑계로...ㅎㅎ 아웅...한달전을 돌아보는 것도 색다르네요~ 히히히...정리해보면.. 사진찍으러 많이 돌아 다녔네요.. 11월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키로그와 위치로그 이웃로그죵~~!! 태터툴즈 패치되어서 적용해 봤습니당~ ^^* 경품 당첨 되다. (10. 11) 훈킹 서재 100권 돌파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 13) 오거서 시즌2 (10. 14) SEK 전자전 관람 (10. 14) 틴틴파이브 쇼케이스 (10. 17) SSC 점심 모임 (10. 18) 시크릿 가든 공연 (10. 18) 한강 인라인 로드 (10. 19) 훈킹홈 방문자 2만명 돌파 이벤.. 2005. 11. 23.
#13. 결투 결투 [決鬪, duel] 증오 ·불화 때문에, 또는 영광 ·명예회복 등을 위하여, 상호간의 동의로 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서 가지는 투쟁. 손무가 지은 『손자병법』에는 "백번 싸워 백번 이기는 것이 최상은 아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다."라고 하였다. 내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결투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중에서 가장 힘든 결투가 있었다면.. 여전히 나 자신과의 결투가 아닐까... 결투란 무엇일까? 도전일까? 당신에게 결투는 무엇입니까? 2005.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