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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12

[나의 각오] 2021년 이달에 내가 이루고 싶은 일들! 2021년 1월은 1. 1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2. 1월에 반드시 갖고 싶은것 하나 3. 1월에 꼭 하고싶은 일 한가지 4. 1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군데 5. 1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하나 ============================================== 1. 나는 원칙을 잘 지키는 트레이더다. 2. 닌텐토 스위치 3. 홈트 - 링피트, 몸무게 3kg 감량 87.5kg 목표 4. 위례스타필드 5. 장어 2021. 1. 4.
나의 자기계발 연대기 언젠가 심리학을 전공한 선배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너의 원동력은 불안감이구나.” 그 불안은 아마도 손에 잡히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었을 거다.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한 번 직업은 평생 직업이었고, 한 번 직장은 평생 직장인 경우가 많았다. 평생직장이 옛 추억의 말이 되어버린 지금은 학업을 마치고 취직을 한 뒤에도 대부분 자기계발을 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한다. 나 역시도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시작해서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정확하게 내가 앞으로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학은 기본이고 가장 최근에는 독서모임까지 손을 안 대본 게 없을 정도다. 나는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자기계발이 필요할까를 늘 생각했다. 학창 시절 다양한 어학 과목 수강(영어, 독일어, 스.. 2020. 2. 20.
#1-33. [자기계발/자기개발] 꿈을 이루는 방법 #1-33. [자기계발/자기개발] 꿈을 이루는 방법 돈도 없다. 인맥도 없다. 가진 건 꿈 하나. 누구나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나의 모든 것도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성장하는 과정에 있으나, 그래도 지금까지 하겠다고 결심한 일은 기어코 해내고 말았다. 그렇지만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경험도 일천한 풋내기 등산가가 대체 어떻게 혼자서 그 어마어마한 자금을 모으고, 또 정상에 오르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을까. 내가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단독으로 오르면서 모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꿈을 품은 뒤로 2년 내내 끊임없이 해온 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꿈을 남에게 말할 수만 있어도 실현 가능성은 현저히 높아진다. 반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나 꿈, 목표를 입.. 2011. 10. 5.
#2-35 굶어죽는 날벌레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거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날벌레들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무턱대고 앞에서 날고 뛰는 놈만 따라서 빙빙 난다는것이다. 즉 앞에 있는 다른 벌레가 돌면 따라서 돈다. 어떤 방향이나 목적지도 없이 그냥 도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바로 밑에다 먹을것을 가져다 놓아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한다. 이렇게 무턱대고 7일 동안이나 계속해서 돌던 날벌레들은, 결국엔 굶어서 죽어간다고 한다 . 이처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목표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방황하면서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무런 목표없이 파브르가.. 2011. 7. 15.
#8-20. 성공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하나의 목표를 선택하고 거기에 모든 힘을 집중한다. 가장 자신 있는 하나의 목표에 자신의 모든 자원을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영국의 정치가 디즈레일리는 시종일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길로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이지 성공에 이르는 길이 험난해서가 아니다. 한마음 한뜻은 쇠를 뚫고 만물을 굴복시킬 수 있다." 20세기 위대한 수학자 앤드루 와일스(Andrew Wiles)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데 무려 7년이 꼬박 걸렸다고 한다. 그 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 매일같이 매달린 것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룩한 사람들은 치열하게 파고든 이들이다. 소나무 .. 2011. 7. 7.
코코넛 광내기 일단 기록된 목표는 종종 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구체화된다. 그러나 구체화 되는 과정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해도 손해될 것은 없다. 자신이 갈망하는 목표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욱 즐거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 한 과학자 무리가 일본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에 사는 원숭이를 관찰했다. 그리고 그 원숭이들이 고구마를 먹기 전에 고구마에 붙은 모래를 물로 씻어 없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행동을 하는 원숭이의 수가 늘어나자 다른 섬에 서식하는 원숭이도 같은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시크릿과 비슷한 것 같다.. 자신의 기운을 우주로 보내는 작업이 바로 글쓰는 것이라 하겠다. 내가 상상하던것 그리고 생각만 하는 것을 최근 적어.. 2009. 9. 15.